포브스지에서 발표한 2016년 세계갑부순위 (세계 억만장자 순위) 전체 리스트를 볼께요. 먼저 한국 부호 순위부터 확인하고 전세계 부호 순위를 볼께요. 아래는 한국부호순위 Top 30 입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가 공개가 되었습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빌 게이츠가 무려 92조원의 재산으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이번에 세계 억만장자 순위 안에 든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빌 게이츠처럼 자수성가형 부자가 많다는데요.하지만 국내 부자들의 상황은 좀 달랐습니다.
1일 포스브가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자산규모 750억달러로 3년 연속 1위를 지켰는데 뭐 이는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도 3년 연속 1위네요.
패션브랜드 자라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자산 670억달러로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을 제치고 작년 4위에서 올해 세계 억만장자 순위 2위로 두 계단 상승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작년과 같이 세계 억만장자 순위 3위를 유지하였으며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은 자산이 500억달러로 전년비 271억달러 줄어들면서 4위로 밀려났습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세계 억만장자 순위 5위로 껑충 뛰어올랐는데요.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작년 아마존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시가총액에서도 유통공룡인 월마트를 제쳤습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 6위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가 랭크되었는데요. 저커버그의 자산은 446억달러로 112억달러 늘어 작년 16위에서 올해 10위권 내로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회장, 코치가의 찰스 코치와 데이비드코치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중국 부동산 재벌인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세계 억만장자 순위 20위권에 들었는데 아시아인 중에서는 최상위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중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자산규모 96억달러로 세계 억만장자 순위 112위에 올랐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77억달러로 148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0~600위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201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51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421위), 최태원 SK그룹 회장(569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569위)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포브스는 올해 억만장자가 1810명으로 작년 1826명에 비해 줄었다고 밝혔는데요.작년 수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 집계를 시작한 30년 동안 최대 규모였습니다.
이들의 누적 자산은 6조4800억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5700억달러 감소하였으며 억만장자들의 평균 자산은 36억달러로 전년대비 3억달러 감소하였는데 2010년 이후 첫 감소세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모두 순위에 든 억만장자 중에서 892명의 자산은 줄어든 반면 501명의 자산은 늘었으며 국가별로 미국인이 5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이 251명, 독일인이 1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 상위 100명 가운데 빌 게이츠처럼 자수성가한 사람은 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IT기업 창업가가 많았는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입니다.또한 알리바바의 마윈과 텐센트의 마화텅 등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 창업가들 역시 자수성가형 억만장자였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사정은 달랐는데요.112위를 기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모두 31명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자수성가형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11명에 그쳤습니다.
#한국 부호 순위 1위 ~ 30위
아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 Top 100 입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 ~ 100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는 여전히 빌게이츠이군요. 아마존 CEO 제프베조스가 5위,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6위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이상이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6년 세계갑부순위 Top 100 (세계 억만장자 순위) 입니다.
아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좀더 자세하게 보여주네요.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는 단연 빌게이츠, 나머지는 누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일 발표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 명단에 따르면
1위 빌 게이츠의 자산은 750억 달러
( 약 92조 7375억원 ) 이라고 하는데요
1년전보다 42억 달러 감소했지만
3년 연속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어요
세계 억만장자 순위 2위는 패션 브랜드
자라를 설립한 스페인 기업인 아마시오 오르테가가
차지헀다고 해요
오르테가의 재산은 약 670억 달러이며
지난해 4위를 했는데 올해는 2위로 껑충 올랐네요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608억달러로 지난해와 동일한 3위
지난해 2위였던 멕시코의 통신재벌이라 불리는
카를로스 슬림 500억 달러로 4위로 순위가 하락했어요
세계 억만장자 순위 5위는 45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차지했구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446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0계단 상승한 6위,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앨리슨은 436억달러로
7위에 이름을 올렸어요 ^^
특히나 외국은 IT 기업 창업자가 많은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나 페이스북 개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순위가 무려 10위나 오르면서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부자로 조사되었어요
삼성전자 회장인 이건희 회장은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2순위 낮은
112위를 기록하여 96억달러 자산이 공개되었구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또한 77억 달러로
세계 억만장자 순위 148위에 이름을 올렸어요 !!
이밖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억만장자 순위 201위,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351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는 단연 빌게이츠
세계 억만장자 순위 빌 게이츠 3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 억만장자 순위 발표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빌게이츠가 3년 연속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겸 기술고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 제1의 부호이자 부자의 상징 윈도우 제국을 이룩한 컴덕후의 끝판왕 이제는 존경받는 세계 제일의 기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기부재단 이사장 및 프로그래머 빌 게이츠.
전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무려 93%를 점유하고 있는 Microsoft Windows 개발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주입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 뉴스 방송 화면 JTBC 제공 - 사진
결코 마르지 않는 샘물을 소유한 덕분에 아주 오랫동안 세계 제1의 부호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갑부의 상징과 같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와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숫한 또래인데다, 둘 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 IT계열의 천재, 프로그래머, IT회사 창립자이자 CEO, 벤처신화 등 공통점이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일찍 요절한 천재가 된 것과 달리 빌 게이츠는 은퇴 후 엄청난 자선활동으로 부의 화신이란 이미지에서 다소 벗어나 이젠 자선의 상징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큰 자선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들에게는 본인 재산의 0.1% 미만만을 물려준다는 선언과 함께 전 세계 부호들에게 기부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설득하는 캠페인은 전 세계에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포브스지가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살펴보면, 10위 가운데 8명이 미국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빌게이츠의 재산은 750억 달러(한화 약 90조 원)로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중저가 의류브랜드로 알려진 ZARA의 창업자인 스페인의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670억 달러(한화 약 80조 원)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643억 달러(한화 약 73조 원)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 사진
한국인으로는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이 96억 달러(한화 약 11조 5천억 원)로 11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77억 달러(한화 약 9조2천억 원)로 148위에 올랐는데요.
또한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60억 달러(한화 약 7조2천억 원)으로 201위에 올라 시선을 모았습니다.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에는 빌 게이츠가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92조원의 재산으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경기불황으로 주식은 물론이고 유가와 달러 등 금융지표들이 크게 요동치면서 억만장자 순위에도 상당한 변동이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1위 자리는 변동이 없이 빌 게이츠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번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는 빌 게이츠처럼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많다는 것이 큰 특징이였는데요. 살펴보니 억만장자 상위 100명 중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는 무려 64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IT기업 창업가가 많았는데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알리바바의 마윈과 텐센트의 마화텅 등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 창업가들 역시 자수성가형 억만장자였는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는 직종군이 바로 IT라고들 하죠.
정부와 사회전체적인 분위기가 IT에 투자한 노력들이 이런 결과들을 만들어 가는 것 같은데요.
IT강국이라고는 하지만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IT기반 인프라가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이런 억만장자 순위를 보며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인 것도 같습니다.
다시 포브스 선정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패션브랜드 자라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자산 670억달러로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을 제치고 작년 4위에서 올해 2위로 두 계단 상승해 변동을 일으켰구요.
뒤를 이어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작년과 같이 3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은 자산이 500억달러로 전년비 대비 271억달러 줄어들면서 4위로 밀려났다고 해요
또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는데요. 수두룩한 억만장자 사이에서 순위가 급상승한 결과죠. 이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작년 아마존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덕분이였는데요. 아마존은 시가총액에서도 유통공룡인 월마트를 제쳤다고 합니다.
억만장자 순위 6위에는 잘 알고 있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가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저커버그의 자산은 446억달러로 112억달러 늘어 작년 16위에서 올해 10위권 내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회장, 코치가의 찰스 코치와 데이비드코치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구요.
18위를 기록한 중국 부동산 재벌인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20위권에 들어 아시아인 중에서는 최상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콩의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이 20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우리나라 순위는 어땠을까요?
112위를 기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모두 31명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자수성가형은 비율로 따지면 35%에 불과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11명에 그쳤다고 합니다.
외국에는 자수성가형 부자가 많은데 우리 사회에서는 대를 이은 부자의 비중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한국인 중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자산규모 96억달러로 112위에 올랐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77억달러로 148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저멀리 200위에서 600위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위를 차지했구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51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가 421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69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569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포브스는 올해 억만장자가 1810명으로 작년 1826명에 비해 줄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런 작년 수치는 억만장자 순위 집계를 시작한 30년 동안 최대 규모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의 누적 자산은 6조4800억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5700억달러 감소했구요. 억만장자들의 평균 자산은 36억달러로 전년대비 3억달러 감소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첫 감소세였다고 합니다.
자산변동은 어땠을까요? 작년과 올해 모두 순위에 든 억만장자 중에서 892명의 자산은 줄어든 반면 501명의 자산은 늘었구요. 국가별로 억만장자 순위를 살펴보니 미국인이 5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이 251명, 독일인이 120명이었다고 합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살펴보면 돈의 힘과 부가 집중된 국가가 어느 국가인지를 알 수 있는데요. 언제가 한 번쯤은 순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마인드와 폭넓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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