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영상글

by 巡禮者 2012. 6. 17. 12:20

본문



♧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린 조금은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이면 손을 잡아야 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골몰 하다보면

어느 순간 멀리 있는 만남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이면
판단을 빨리 내려 손을 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손을 놓을 때를 또한 잘 알아야 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미련과 오랜
생각으로 손놓을 때를 놓쳐버리면
혹여 후회할 일 생길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린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수 많은 만남들이 다 이로운
만남일 수는 없겠지만 기쁘게 만나는
일과 평안하게 헤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좋은 사람에겐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사람...
헤어지려 할 때엔 평안한 맘을 건네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는 어떠한 만남을
이루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빛이 난다는 걸
우린 잘 알기 때문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종이배 / 김태정 ♬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