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댁은 이런 말을 하지 않으셨나요!!
어느 며느리들이 시부모님 불평을 모이는 겟방
목욕탕에서 자랑 처럼 이야기 하면서 좋은 이야기라고
박장 대소로 깔깔 거려 대는것 보셨습니까?
깔깔대는 당신들 훗날 당신들 몫이란것
다 아시고 계시겠지요
노인이 된다는것 참 허망합니다.
세월이-세월가면 노인 됩니다.
그 빠른 세월 만큼 당신도 지금 노인이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효의 한마디를
자식이 배워 훗날 내게 할것이며
내가 하는 불효는 자식이 배워 내게 할것이니---
이 기막힌 인생사의 흐름을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합니까
좋은일은 저축이 되는것이며 나쁜일은 세상사는 빚으로
남는 세상 이치를 --정말 오묘한 세상 이치 입니다.
지금 젊었을때 말 한자리 한자리가 저축이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기막힌 인간세상 순리를
그누가 아니라 하겠는가요
말 한자리라도 곱게하여 아름다움을 저축해 둬야---
그것 정말 보장성 보험이란것 꼭 명심해야 될 말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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