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찾아가 호소했습니다.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입니까?"
[妄語 綺語 兩舌 惡口]
보시행(布施行)이니라.
6.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지치고 힘든 이에게 편안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소중한 보시행(布施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느니라.
7. 방사시(房舍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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