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by 巡禮者 2012. 12. 17. 08:28
아미! 너는 내 마음 안에 있는 조그만 별빛을 단 사랑이야 보드라운 네볼엔 아, 정말 이쁜 수줍음이 피어나고 아이보리 시선 속에 마스코트를 갖고픈 소유를 주는 내사랑 아미. 아미! 너는 조각배같은 손짓을 가슴 안으로 그리는 사랑이야. 빛나는 네 눈빛엔 오, 정말 소중한 순수가 빛나고 너를 향한 소유가 유리알처럼 밀리는 안개꽃 같은 내사랑 아미. 아미 : 친구, 또는 사랑하는 이의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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