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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