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님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고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합니다...
가슴이 따뜻한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행복(幸福)과 불행(不幸)
어떠한 것이 큰 불행이고,
또 어떤것이 커다란 행복인가?
본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김형석 (생활의 창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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