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영상글

by 巡禮者 2012. 10. 27. 19:17

본문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님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고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합니다...


가슴이 따뜻한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행복(幸福)과 불행(不幸)


어떠한 것이 큰 불행이고,

또 어떤것이 커다란 행복인가?

 본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김형석 (생활의 창조) 중에서-

   

'영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에서 행복 찾기  (0) 2012.10.27
사랑의 샘물  (0) 2012.10.27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0) 2012.10.25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0) 2012.10.2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0) 2012.10.2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