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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