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집을 꺾으시려고
시련을 주신 하느님
내 자존심을 꺾으시려고 고난을 주신 하느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느님이
축복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원망을 않으리...
나는 불평을 않으리...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내 생각을 바꾸시려고
응답을 미룬 하느님
내 욕심을 포기케 하려고 환난을 주신 하느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느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드리리...
나는 찬송을 드리리...
은혜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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