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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108

월드 소식/지구촌 오늘

by 巡禮者 2015. 1. 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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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108

 

[나는 샤를리다] 프랑스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파리 사무실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사망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을 비롯한 영국,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벨기에,미국, 브라질 등에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추모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의미로 펜을 가지고 나와 흔들기도 했고 '내가 샬르리다(Je suis Charlie)'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와 현수막 등을 들고 나와 연대 시위를 했다. AP,EPA,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일보

[나는 샤를리다] 프랑스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파리 사무실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사망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을 비롯한 영국,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벨기에,미국, 브라질 등에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추모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의미로 펜을 가지고 나와 흔들기도 했고 '내가 샬르리다(Je suis Charlie)'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와 현수막 등을 들고 나와 연대 시위를 했다. A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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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폭설,한파에 총성은 멎었으나..] 중동지역에 한파와 눈·비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닥쳐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레바논 마르지 알 코크 난민캠프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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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소니 해킹은 역대 최악의 공격, 추가 공격 가능성]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안보 콘퍼런스에서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클래퍼 국장은 이자리에서 소니의 해킹은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역대 가장 심각한 사이버 공격이었고 추후에 유사한 행위를 하도록 북한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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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에서 7일(현지시간) 3D 프린터로 만든 로봇 인공 팔과 인텔의 리얼센스 3D를 기반으로 만든 손이 맞닿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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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로버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화성의 파노라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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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7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세일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은 독일 베를린의 백화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소비심리마저 위축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작년 12월 물가상승률이 2009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져 경제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물가를 정상화하고 소비심리 저하를 막기 위해 조만간 국채매입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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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위기의 브라질] 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사호 호세도스 캄포스에 위치한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 공장 하치장에 신차가 주차되어 있다. 폭스바겐 AG는 2015년 시작과 동시에 상파울루 인근 공장 노동자 800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으며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파울루=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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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로 최소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로이터가 동영상에서 얻은 사진으로 복면을 한 2명의 무장 괴한이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밖으로 나와 길바닥에 쓰러진 채 손을 든 부상 경찰관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달려드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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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프랑스 경계경보 최고수준발령]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로 최소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경계경보가 최고 수준으로 발령된 7일(현지시간) 무장 군인이 에펠탑 부근을 순찰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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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요세미티 수직벽 도전] 케빈 조르게슨과 토미 콜드웰이 구랍 28일(현지시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수직벽 '엘 카피탄'에서도 가장 어려운 루트인 세계 최고난도의 '새벽 직벽' 도전에 나서 엘 카피탄 암벽 중간에 매달려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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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미시건의 포드 미시건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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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는 26일 인도 공화국의 날을 앞두고 겨울안개가 낀 8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인도경찰들이 공화국의 날 퍼레이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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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교회의 공식 크리스마스를 맞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부근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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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교회의 공식 크리스마스를 맞은 7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예니세이 강 상공에 축하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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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7일(현지시간) 모나코 국왕 알베르2세와 샤를렌느 왕비가 쌍둥이 왕자 자크와 공주 가브리엘라을 안고 왕궁 발코니에 서서 대중에 아기들을 공개하며 마주보고 있다. 모나코는 700년 모나코 왕실 역사상 쌍둥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7일을 1월 7일을 공휴일로 선포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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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중서부 지역에 체감 온도가 영하 30℃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미시건호 노스 애브뉴 해변에서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를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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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북서부 도시 칠레시토에서 칠레 북부 도시 코피아포까지의 2015 다카르 랠리 4구간 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살바도르 공항 활주로에 어린 코요테 한 마리가 보인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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