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지구촌 오늘-20151001

월드 소식/지구촌 오늘

by 巡禮者 2015. 10. 1. 16:16

본문

 

지구촌 오늘-20151001

한국일보

세계 30여개국 스카이다이버 202명이 동시에 낙하해 세계 기록을 세운 가운데 9월 29일(현지시간) 전 세계 30여개 국에서 모인 스카이다이버 202명이 미 캘리포니아 페리스 상공에서 대형 별 모양을 만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미국 해군의 서태평양 핵심 전력이 될 원자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1일 일본에 배치됐다. 레이건호는 이날 오전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시 소재 미국 해군 요코스카 기지에 입항했다. 사진은 레이건호가 기지를 향하는 도중에 승조원들이 일본어 '하지메마시테'(はじめ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문구 형태로 갑판에 늘어선 모습. 2015.10.1 요코스카 교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제 20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1일 부산 영화의 전당 부근을 찾은 방문객들이 영화제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러시아가 시리아 내 첫 대규모 공습을 개시한 가운데 9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트에서 한 여성이 시리아 공습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는 러시아 24시간 뉴스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EPA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인도 라자스탄 주 라자만드 지구에서 9월 30일(현지시간) 표범 한 마리가 금속단지에 있는 물을 마시려다 머리가 낀 채 길가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러시아가 시리아 내 군사개입을 개시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0차 유엔 총회에 참석중인 시리아 반정부 단체 시리아국민연합(SNC)의 칼레드 코자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뒤 모니터에 안보리에 참석중인 비탈리 추르킨 유엔주대 러시아 대사의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러시아가 시리아 내 군사개입을 개시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0차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30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반기문 유엔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국기가 게양식이 열린 가운데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이 국기에 입을 맞추고 있다. 뉴욕=신화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오는 9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앞두고 9월 30일(현지시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미 워싱턴 DC의 윌러드 호텔에서 세계경제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IMF 총재는 이자리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워싱턴DC=EPA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국경절 66주년과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맞은 1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의 정저우 기차역을 가득 메운 승객들이 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독일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리콜과 벌금, 사태 수습 비용 등으로 최대 86조 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사진은 지난 1938년 5월 26일 아돌프 히틀러가 폴크스바겐 공장 개장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폴크스바겐은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나치정권의 자동차 대중화 정책에 따라 1938년 설립됐다.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중국 국경절 66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한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이 국기 게양식 중 손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9월 30일(현지시각) 미국 오클라호마 시의 주지사 관저 앞에서 사형제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오클라호마 주 당국은 살인죄를 저지른 리처드 글로십을 처형할 예정이었으나 메리 폴린 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날 집행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주 당국은 독극물 주입 방식의 사형 집행에 쓰일 세 종류의 약물 가운데 하나가 규정을 충족시키기 못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미국 방문 기간 사형제 폐지를 촉구한 데 이어 여성 사형수 켈리 기샌다너(47)에 대한 형 집행을 막아달라고 부탁까지 했지만, 미국 당국은 30일 집행을 강행했다. 오클라호마 시티=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로 부터 탈환 작전을 펼치고 있는 쿠르드 자치정부군(페쉬메르가)이 30일(현지시간) 키르쿠크 남서부 최전선에서 공격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쿠르드 자치정부군은 미국 주도 연합군의 공중지원에 힘입어 이라크 북부 도시 키르쿠크 인근의 여러 마을에서 IS를 격퇴했다고 밝혔다. 신화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유 없는 반항' 등 단 세 편의 영화만 남기고 1955년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제임스 딘 60주기를 맞은 9월 30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제임스 딘의 고향 매리언을 방문한 팬들이 출생 기념비 앞에 모여 있다. 매리언=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달의 인력이 강해지면서 밀물과 썰물의 차가 커지면서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해안가 일대가 침수된 가운데 9월 3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패들보트를 타고 신발을 노 삼아 저어 가고 있다. 마이애미 비치=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9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의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월드 소식 > 지구촌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촌 오늘-20151006  (0) 2015.10.06
지구촌 오늘-20151002  (0) 2015.10.02
지구촌 오늘-20150925  (0) 2015.09.25
지구촌 오늘-150924  (0) 2015.09.24
지구촌 오늘-20150921  (0) 2015.09.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