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파리테러 현장인 캄보디아 식당 '프티 캉보주' 에 증거표시가 되어 잇는 총알 자국이 생긱 유리창에 꽃이 꽂혀져 있다. 파리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파리테러 현장인 캄보디아 식당 '프티 캉보주' 에 증거표시가 되어 잇는 총알 자국이 생긴 유리창에 꽃이 꽂혀져 있다. 파리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프랑스군영상홍보팀(ECPAD)이 공개한 사진으로 미군주도의 공습을 지원 중인 프랑스 군의 전투기가 공개되지 않은 기지 촬주로에서 ㅇ륙ㅇ르 준비하고 있다. . 프랑스는 이날 시리아 락까의 이슬람국가 사령부와 신병모집소 등을 목표로 공습을 실시했다. ECPAD=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테러 용의자 중 2명이 그리스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온 난민으로 확인돼 유럽의 난민 수용정책에 역풍을 맞게 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경을 넘은 후 난민들이 제브젤리아 부근에서 모닥불을 쬐며 난민 등록센터로 들어가기를 대기하고 있다. 제브젤리아=AF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전혀 두렵지 않다'라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 파리 공화국의 광장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 꽃과 촛불,추모의 메시지가 놓여 있다. 파리= 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파리 캄보디아 식당 '프티 캉보주'에서 경보 오작동 소동이 발생해 한 남성이 아이 두명을 안고 서둘러 대피하는 등 혼란을 빚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 각국의 명소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프랑스를 상징하는 조명을 받고 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미 뉴욕의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영국 런던의 타워 브리지, 예루살렘의 서벽, 리스본의 벨렘 타워, 벨기에 브뤼셀의 시청. AF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차트라바띠 시와지 역 외부가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이번 파리 테러는 2008년 인도 뭄바이에서 발생한 테러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뭄바이=AF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한 후인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앞에 모인 시민들이 파리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희생자가 129명, 부상자가 35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파리 북역을 방문한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와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이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에 있었으나 이후 소식이 없는 딸을 찾고 있는 한 남성과 대화를 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3일간 실시될 파리 연쇄테러 희생자 애도기간 첫날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무장을 한 프랑스 경찰 두 명이 문을 닫은 에펠탑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한편, 파리 테러 후 추가 테러 우려로 전격 폐쇄됐던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 현지의 유명 관광지가 사흘 만인 16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파리=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15일(현지시간)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의 개막을 앞두고 대화를 하고 있다. 안탈리아=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22일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 집권당인 승리를위한전선(FPV) 의 다니엘 시올리 후보와 중도우파 야당인 공화주의제안당(PRO) 소속 마우리시오 마크리 후보가 토론회에 참석해 소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 클럽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인비 선수가 멕시코 전통 모자를 쓴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
지구촌 오늘-20151118 (0) | 2015.11.18 |
---|---|
지구촌 오늘-20151117 (0) | 2015.11.17 |
지구촌 오늘-20151113 (0) | 2015.11.13 |
지구촌 오늘-20151110 (0) | 2015.11.10 |
지구촌 오늘-20151109 (0)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