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18일(현지시간) 파리테러 용의자 검거작전 중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체포하고 2명은 사망한 가운데 작전에 참여중인 경찰 앞으로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다. 생드니=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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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18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회의장 부근에서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마닐라=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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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첫 시리아 난민들을 태운 항공기가 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에 올라탄 시리아 난민들이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글래스고=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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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주 시애틀이 17일(현지시간) 70 mph의 폭풍이 강타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차량들이 강풍을 맞으며 I-90 고속도로의 워싱턴 호수 부교 위를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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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동물원에서 17일(현지시간) 태어난지 3개월된 자이언트 판다가 공개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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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남부 툴루즈의 시청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파리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휴대폰 불빛을 비추고 있다. 툴루즈=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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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A와 워싱턴 DC에서 프랑스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가 폭탄테러 위협을 받아 긴급 착륙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FBI가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 활주로에 세워진 에어프랑스 소속 에어버스 380 65편을 조사하고 있다. 솔트레이크 시티=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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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미 애리조나주를 비롯한 28개주에서 시리아 난민 수용 거부에 나선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애리조나주지사 집무실 앞에서 난민 환영 지지자들이 시리아 난민을 환영한다는 플래카드 앞에 서 있다. 피닉스=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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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영국 국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리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 앞 전광판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세가지 색깔로 프랑스 국가의 모토인 '자유, 평등, 박애'라는 글씨가 표시되어 있는 가운데 무장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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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웹블리 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프랑스-영국 국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가운데, 파리 테러 당시 사촌을 잃은 폴 포그바 선수와 콘서트홀에 있던 탈출한 누나를 둔 앙투안 그리즈만 선수가 경기 종료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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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네덜란드 국제 친선 축구경기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의 경기장에서 경찰들이 경기장 좌석 아래를 수색하고 있다. 하노버=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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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이후 보안이 강화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미국 스래시 메탈 밴드 슬레이어의 공연을 보기 위해 앙시엔느 벨지크 콘서트 홀 찾은 음악팬들이 경찰의 검문검색을 받고 있다. 브뤼셀=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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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함께 모스크바의 국가방위통제센터에서 러시아 공군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지중해에 배치된 미사일 순양함 모스크바호에 프랑스의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을 전폭적으로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 모스크바=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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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인 시리아 락까를 사흘째 공습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시리아 해역에 파견될 핵 항공모함 샤를드골호가 툴롱의 군항에 정박해 있다.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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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맞선 학생 봉기 42주년을 맞은 1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아테네=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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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밀 나두주의 첸나이가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인도 해군 헬리콥터가 수해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이재민을 위해 구호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첸나이=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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