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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시리즈

유우머

by 巡禮者 2011. 2. 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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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참새 두마리가... 
 
다정하게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그런데 ...
 
한넘이 옆에 있는 ~
 
참새의 털을 하나하나 뽑고 있었다.

그 때 살금살금 다가온 포수 아저씨....
    
어느넘을 잡을까 망설이다. ...???
 
털 뽑힌 넘을 잡으면 ~
   
털 뽑는 수고를 들겠다는 생각에...

털 뽑힌 참새를 향해.. "탕" 방아쇠를 당기니..
 
털뽑힌 참새는 떨어지고~

털 뽑고 있던 참새는..!?

화들짝 날아가며 하는 말....

씨 ~벌 재수 드럽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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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꼬서서.. 이제 겨우  옷 벳겨 놓았더니....

 "에이~ C..  ~~^^
 

 
 

포수가 대학교 전기줄에 있는 참새를

잡으려고 총을 겨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참새 40마리가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들 왜 전부 노란 팬티만 입고 있냐?

 

그러자 참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우리과 팬티인데요! "

 

그런데 자세히 보니 딱 한 마리만

파란 팬티를 입고 있었다.

 

" 야, 넌 왜 파란 팬티야? "

파란 팬티 참새 왈...

" 저는 과대표 인데요! "

 

그런데 맨 뒤에 숨어 있는 참새는

아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 애, 넌 왜 노팬티야? "

그러자 노팬티 참새의 대답...

" 전 과비를 못 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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