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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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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0. 8. 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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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본 터키 산하



앙카라지역의 도시 풍경



언제봐도 정겨운 사람냄새나는 노점 과일



6 25전쟁때 우리나라에서 전사한 터키군인들의 명단



터키를 왕정으로부터 독립시킨 터키의 아버지 케말파샤 박물관



내륙 한 복판에 장장 4킬로에 걸친 소금호수.
바다가 융기한 지형이라지만
겨울에 호수에 내린 비가 여름에 소금이 되어 터키 소비량의 반을 차지한다는 데는 참 불가사의.



한창 밀이 익는 계절이어서 창밖은 내내 황금벌판이고
소금 호수가 햇볕에 익어가는 광경이 멋져서 한 컷.



벨리댄서의 고혹적인 뒷 모습



카파도키아의 동굴 식당



용암이 흘러내린 지형을 이용한 동굴 호텔



괴뢰메지역의 기기묘묘한 바위산



동굴 안에서 본 바깥 풍경



동굴 속의 식탁



성화(聖畵)가 가장 잘 보존 된 동굴 예배당



개양귀비가 지천이어서 더 아름다운 터키



터키의 그랜드캐넌이라고 불리는 괴뢰메 계곡



자연이 낳은 걸작품들









세쌍동이 바위



신비한 자연을 만든 2 시간 거리 너머의 5000미터급 화산



실크로드 상인들의 마지막 휴식처



콘야로 가는 길의 차창밖 풍경



지중해에 면한 도시, 시데의 유적발굴터



역사는 뒹굴고 어린아이는 자라고.



시네 해변



아스펜도스의 원형극장.
해마다 6월이면 실제로 연극제가 열리는데 다음 날이 개막일이라 무대 장치 구경으로 만족.



안딸랴 거리는 꽃 잔치



유람선에서 바라본 안딸랴해안 절벽



파묵깔레-석회석 지역에 온천이 분출하면서 자연스레 생긴 신의 선물.
마침 비가 쏟을 듯 하늘이 검어 하얀 석회암과의 대비가 신비스러움







쿠사다시에서의 망중한



성소피아 성당



성소피아 성당 내부의 예수님
이스람에 의한 회칠을 걷어내는 작업중이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전용



돌마바체궁전. 비쟌틴 양식의 극치.
호화스러움이 극에 달해 이 왕궁을 지은 후 왕정이 붕괴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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