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신대회 수상作>ㅎㅎㅎ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
.
.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
*
*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
*
*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
.
.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
*
*
*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요즘 이야기 (0) | 2013.02.04 |
---|---|
"스님이 신발 쉽게 고르는법" (0) | 2013.02.04 |
“머리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0) | 2013.01.31 |
인생은 타이밍 (0) | 2013.01.31 |
백수들의 계급 (0)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