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인더스트리사'를 설립한 죤 맥코넬은
창업 후 매년 획기적인 상장을 거듭하여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연간 순수입을
올림으로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맥코넬이 이토록 놀랍게 성공을 거두자
행정 관료들까지도 그의 성공 비결을 배우려고
그의 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멕코넬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는 황금율회사입니다.
황금율은 내 삶의 방식이기도 합니다.
황금율의 핵심은 남의 처지를 나의 처지로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생활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그럴지라도 그렇게 하면
어떤 문제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는 이 단순한 철학이(마태7;12) '워싱턴 인더스트리사'가
위대한 성공을 거두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