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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대한제국 풍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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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1. 4.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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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대한제국 풍물사진

◈테오도르 잔더(1868~1945)는,

1906년 독일 황제의 명으로 일본 도쿄에 파견돼 근무하던 그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여행하면서 당시의 풍물이 담긴 많은 사진을 남긴 사람이다.


★ 대한제국이란?
조선은 1897년 8월 연호를 광무로 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정치적으로는 복고주의적인 것이었으나 근대 시설의 수용에 적극 나섰다.조선 고종 34년(1897년)에서부터 1910년의 국권 침탈 때까지의 우리 나라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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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 대한제국 출범후 4인가마를 타고 경운궁에 들어서는 고종


▲ 1904 제물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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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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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원구단: 고종황제 제사 지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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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구프랑스 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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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사진사가 눈을 감지말라고 당부했을까? 모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있다. 


▲ 1890년대 주막의 개다리소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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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 영은문을 헐고 세운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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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문(현재 서대문)을 지나는 1904년 무렵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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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 구경가세!"1899년 5월 4일 오후 3시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된 전차의 개통식을 구경하기 위해 동대문에 구름처럼 모인 당시 한성 백성들. 동대문 아래쪽에 지붕을 세운 건물은 전차 보관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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