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인순이(데레사)
2011.01.22 by 巡禮者
십자가의 길 2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아름다운 사제들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11.01.17 by 巡禮者
성모애가 - 신상옥 사. 곡. 노래
2011.01.15 by 巡禮者
마리아의 노래 外 모음
2011.01.14 by 巡禮者
왜 슬퍼하느냐
2011.01.13 by 巡禮者
그대는 주님 보내신 주님의 선물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 Sandi Patti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기사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로로사 그 작은 마을..
복음성가 2011. 1. 22. 21:32
십자가의 길 2 주님께서 한 걸음 한걸음 고통과 피땀으로 걸으신 골고타 언덕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의 크기로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을까요 혹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지고갈 십자가를 타인에게 지게 하지는 않았을까요? 십자가의 길은 사순절에만 걷는 길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복음성가 2011. 1. 22. 21:24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아름다운 사제들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되어 있어요 무얼 향해 달려가는지 잊은 채 영원의 순간을 맞을 수 있죠 그토록 아름답던 해맑던 시절의 꿈들은 작은 기억의 조각들이 되고 우리 삶의 참된 의미를 잊은 채 하루하루 그냥 살아갈 수 있죠 ..
복음성가 2011. 1. 22. 21:18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삶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복음성가 2011. 1. 17. 21:33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출처
복음성가 2011. 1. 15. 22:35
마리아의 노래 外 모음 7. 사랑의 성모님 - 김희수 8. 기적의 묵주 - 듀엣베베 9. 찬미하라 동정녀 마리아 - 성 바오로 딸 수도회 10. 어머니 - 풍경소리 11. 마니피갓 - 김종옥 수녀 12. 어머니 당신 이름은 - 성 바오로 딸 수도회 ;
복음성가 2011. 1. 14. 21:58
왜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
복음성가 2011. 1. 13. 09:41
그대는 주님 보내신 나의 가장 귀한 선물 그대는 하늘로 부터 내려진 귀한 선물 그대는 밝아오는 새벽인 냥 싱그런 사랑으로 전해오네 때론 그대 지쳐 두 눈에 눈물지을 때 그대 손잡고 주의 길 함께 하리 그대는 주님 보내신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그대는 주님 보내신 예쁜 사랑의 하모니 그대는 밝아..
복음성가 2011. 1. 1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