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2013.09.26 by 巡禮者
(11)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10) 예수마리아성심전교수녀회
(9) 천주교사도직회(팔로티회)
(8) 세례자성요한수녀회
(7) 천사의 모후 수녀회
(6)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5) 천주섭리수녀회
(12)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자연 속에서 하느님 가르침 따라 살아갑니다” 「성모기사」·인터넷 방송 등 매체 통한 복음 선포에 투신 교구와 연대해 두물머리 유기농지 지키는 파수꾼 역할 ▲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맑은 물과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51
(11)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고령화, 핵가족화에 따라 자신의 가족, 친지 어르신조차 외면하는 각박한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어르신들을 극진히 모시는 수녀들이 있다. 설립자 쟌쥬강 수녀의 노인공경의 삶을 따라 사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수..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49
(10) 예수마리아성심전교수녀회 “하느님과 성모님의 마음처럼 살아갑니다” 아이들 통해 배우고 느끼며 생활 아시아 지역 선교도 나설 예정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도 즐겁기 만한 수녀들이 있다. 예수마리아성심전교수녀회(총원장 마리아리디아 수녀, 한국공동체 원장 박해향 수녀) 수..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46
(9) 천주교사도직회(팔로티회) 시대·장소에 필요한 사도직 활동 실천 성직자, 수도자와 평신도가 협력 속에 사도직을 이룬다. 지금은 어렵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이야기는 불과 50년 전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꿈만 같은 이야기였다. 사도직은 성직자에게만 있다는 ..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44
(8) 세례자성요한수녀회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심으로 살아갑니다” 동심을 살아가는 수녀들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 교육의 영성을 따르는 세례자성요한수녀회(이하 수녀회) 수녀들이다. 교구 내 어린이집(세례자요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수녀들은 매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41
(7) 천사의 모후 수녀회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위한 봉헌의 삶 지향 천사의 모후 수녀회(원장 김은미 수녀) 수녀들은 ‘제병’의 삶을 지향한다. 성체로써 봉헌되고,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나눠지는 작은 ‘제병’이 되길 바라는 것. 하느님의 자녀로서 아무런 대가없이, 시대가 필요로 하..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7:36
(6)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세상 곳곳에 사랑 전하는 ‘피부의 수도자들’ 의료·교육·사회복지 등 다방면에 걸쳐 성모님 모범 따라 인류 구원 사명 동참 치료효과 탁월한 ‘IDI 화장품’도 유명 ▲ ‘화장품 파는 수도회’로도 유명한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50
(5) 천주섭리수녀회 “예수 그리스도 정신 따라 사회에 봉사” ■ 교구, 수녀회의 성장과 함께하다 수녀회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1985년 수녀회는 모원을 인천에서 교구로 이전했다. 수녀원 부지를 물색하던 수녀들은 고(故) 류봉구 신부의 소개로 화성시 봉담읍 수원가톨릭대학교 설립 ..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