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리아의 종 수녀회
2013.09.26 by 巡禮者
(3)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2) 미리내천주성삼성직수도회
(1) 사랑의 선교 수녀회
(4) 마리아의 종 수녀회 “시대가 요구하는 곳으로 언제든 나설 수 있어”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마리아의종수녀회(한국지부장 강영희 수녀). 1985년 당시 청주교구장이던 정진석 추기경의 초청으로 한국에 진출한 수녀회는 수도회 설..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46
(3)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요람에서 무덤까지 소외계층 아픔 어루만져 ▲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는 의료사업을 비롯해 이주노동자, 무의탁 노인, 미혼모, 이주여성을 위한 사업 등 시대적 요청과 빈센트 성인의 영성에 따른 다양한 사도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5년 한국 ..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44
(2) 미리내천주성삼성직수도회 성모성심을 통하여 천주성삼께 영광을! 창립자 정행만 신부 정신 이어 교육·병원사업 예수님 고통 배상하는 의미로 ‘양팔 묵주기도’ 성직수도회로 성무집행 중시하며 정결덕 강조 ■ 교구 소속 방인 수도회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얼이..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43
(1) 사랑의 선교 수녀회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 ▲ 사랑의 선교 수녀회의 사도직 중 하나인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교구민’이라는 단어에는 성직자, 평신도는 물론 수도자도 포함된다. 교구 안 수도자들의 삶은 어떠한 모습이며 교구와 어떠한 관계성을 지니..
수도회 이야기 2013. 9. 2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