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 囊中之錐 )
2010.05.23 by 巡禮者
나는 무엇으로 사는 가 - 안셀름 그린
김응국의 십자가
「하느님은 죽었는가(Is God Dead) ?」
[스크랩]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2010.04.29 by 巡禮者
[스크랩] 작은 의미의 행복
[스크랩] 하늘의 빛
[스크랩] 인생길 가다보면
낭중지추( 囊中之錐 ) 囊(낭) 주머니 / 中(중) 가운데 / 之(지) 어조사 / 錐(추) 송곳 주머니[囊] 속[中]에 송곳[錐]을 넣으면 당연히 그 끝의 뾰족한 부분이 천을 뚫고 나오겠지요.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끝의 작은 부분만 보이지만 주머니 속에는 긴 자루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훌륭한 능력을 지닌 ..
영상글 2010. 5. 23. 21:20
나는 무엇으로 사는 가 - 안셀름 그린 저는 영적인 길을 세 종류의 질문으로 표현해 봅니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어떻게 사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세 가지의 질문은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영적인 길의 본질로 우리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들은 영적인 길이 우리가 소유..
영상글 2010. 5. 23. 21:12
우리는 자기 이득을 챙기는 데 얼마나 맹렬한가. 내 이득 앞에서 는 부모 자식 사이가 무색 하다, 가족끼리도 무섭다, 더욱이 친구나 회사가 나에게 끼친 불이익은 결코 잊는 법이 없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고 싶을 때가 언제인가 ? 보통 자신의 이익이 침탈당했다고 생각될 때가 아닌가? 하지만 ..
영상글 2010. 5. 23. 21:10
「하느님은 죽었는가(Is God Dead) ?」 오래전에 미국 타임(TIME)지 표지에 「하느님은 죽었는가?」(Is God Dead?)라는 기사가 많은 세계인을 놀라게 하였다. 그런데 흥미이었던 것은 그 내용 가운데서 「하느님은 죽었다」라고 쓴 문장이 나오고 그 밑에는 니체가 싸인을 했고, 또 바로 그 밑에는 반대로 「니..
영상글 2010. 5. 23. 21:07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하다가는 ..
영상글 2010. 4. 29. 21:35
작은 의미의 행복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
영상글 2010. 4. 29. 21:33
하늘의 빛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를 기대하지 말고 "무슨 좋은 일을 할까" 하고 소망을 가지십시오. 이 작은 소망은 소박한 우리 마음을 아름다움으로 활짝 피어나게 만들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에 하늘의 빛을 담게 됩니다. 오늘의 기쁨은 내일도 아닌 오직 오늘의 것입니다. 내일은 내일에 주..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
영상글 2010. 4. 2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