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2013.01.12 by 巡禮者
모기의 절규
2013.01.11 by 巡禮者
이상한 엘리베이터
2013.01.09 by 巡禮者
완전 속았다 ㅋㅋㅋ
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
끝없는 욕심
2013.01.08 by 巡禮者
유 언
2013.01.07 by 巡禮者
다들 힘내세요
2013.01.06 by 巡禮者
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드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말이 제일 싫어하는 놈 말 꼬리 잡는 놈 말 허리 잡는 놈 말을 이리 저리 돌리는 놈 말 더듬는 놈 말 바꾸는 놈 말머리 돌리는 놈 -.리더십이 있는 말-----------------------카리스마. -.특히 일본에서 인기 있는 말---------------욘사마 -.세계적..
유우머 2013. 1. 12. 10:37
모기의 절규 어느 날 모기 한 마리가 사오정의 팔에 앉았다. 모기는 오정이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피를 맛있게 빨아먹었다. 오정은 모기를 죽이기 위해 팔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모기가 다급하게 오정에게 외쳤다. “잠깐!… 내겐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유우머 2013. 1. 11. 10:46
유우머 2013. 1. 9. 13:33
...
유우머 2013. 1. 9. 13:32
笑門萬福來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후 ..
유우머 2013. 1. 9. 13:31
.. 끝없는 욕심 한 음식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오는 손님이 있었다. 늘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음식을 먹던 그가 어느 날 지배인을 불러 불평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요. 왜 이 음식점은 인색하게 식사 때마다 빵을 한 조각만 줍니까?” ..
유우머 2013. 1. 8. 15:04
유 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유우머 2013. 1. 7. 18:38
"힘내세요" 날씨가 무척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 보약 많이먹고 올 겨울 따뜻 하게 보내세요!!! 이런 보약 보다 더 좋은것이 바로 밥이래요!!! 밥 많이 많이 드세요!! 또 이보다 더 좋은것은 친구가 아닐까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 ▼ ▼ ▼ ▼ 이 친구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우..
유우머 2013. 1. 6.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