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휴업
2011.02.05 by 巡禮者
쥐 세마리가
좋아하는 사람 속마음 알기
은행에서..ㅋㅋ
작업중인 참새
애공~
나무꾼과 산신령
1분과 10억 년
금일 휴업 입 작은 놈은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아니, 이번엔 악어가 있지 않은가. 또 다시 힘을 뺀 개구리는 성형..
유우머 2011. 2. 5. 14:58
쥐 세마리가...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했다 "뜨거운 밤을 보내야해!!!" 첫번째 쥐가 소주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잔이나 ..
유우머 2011. 2. 5. 14:53
유우머 2011. 2. 5. 14:48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유우머 2011. 2. 5. 14:41
다정하게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 .. .. .. 그런데 ... 한넘이 옆에 있는 ~ 참새의 털을 하나하나 뽑고 있었다. 그때 살금살금 다가온 포수 아저씨.... 어느넘을 잡을까 망설이다. ...??? 털 뽑힌 넘을 잡으면 ~ 털 뽑는 수고를 들겠다는 생각에... 털뽑힌 참새를 향해.. "탕" 방아쇠를 당기니.. 털뽑힌 ..
유우머 2011. 2. 5. 14:37
유우머 2011. 2. 5. 14:34
금도끼 은도끼의 과거와 현실?
유우머 2011. 2. 5. 14:31
1분과 10억 년 한 정치가가 하느님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늘나라에서는 1분이 얼마만한 가치를 지닙니까?” 그러 자 하느님이 말했다. “10억 년의 가치가 있느니라.” 그가 하느님께 다시 물었다. “하늘나라에서는 1페니가 얼마만한 가치를 지닙니까?” 하느님이 말했다. “10억 달러..
유우머 2011. 2. 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