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용혜원
by 巡禮者 2013. 6. 28. 08:52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2013.06.29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포옹, 가장 강력한 사랑의 표시
2013.06.28
욕망과 탕욕의 경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