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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하기 싫어

유우머

by 巡禮者 2013. 9. 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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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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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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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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