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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삼 (中3)

유우머

by 巡禮者 2013. 9. 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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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삼 (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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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중 고생들은 머리를 중처럼 깎았었다.

그 때 있었던 일이다.

어떤 중이 목욕탕에를 갔다.

그 목욕탕안은 수증기로 가득차 잘 보이지 않었는데,

학생 한 명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중은 학생을 부르며 등의 때를 밀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이 학생은 왠 학생이 자기를 반말로 부르자 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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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이냐?' 물었다.

 

그때 중은  "나는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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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학생은

 

 "까불지 마라 나는 중 3이다"라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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