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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국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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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0. 5. 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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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이득을 챙기는 데 얼마나 맹렬한가.

내 이득 앞에서 는 부모 자식 사이가 무색 하다,

가족끼리도 무섭다, 더욱이 친구나 회사가

나에게 끼친 불이익은 결코 잊는 법이 없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고 싶을 때가 언제인가 ?

 보통 자신의 이익이 침탈당했다고 생각될 때가 아닌가?

하지만 역설적으로 바로그대 내 이득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십자가에 자기의 옛사람을 못 박은 사람이다,

 

이제표준을 바꿔라 !

옛날 같으면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을 소

신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고,

한때 우리도 있는 대로 자기 성질부리며

자아의 강열함을 자랑하며 살았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자기주장이 맹렬한 사람을 보면

"그래, 너 아직도 회개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아직 온건한 사람이 아니니까 내가 이해한다" 하고 대하면 된다,

그 사람은 자아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이익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누군들 자기 이익을 챙길 줄 몰라서, 성질이 없어서 가만히 있겠는가?

언제까지 자신이 회개하지 않았고 자아가 죽지 않았으며

 

강하고 담대하게 자기 성질부리며 살겠다고 주장 할 텐가?

 

- 김응국의 (십자가)중에서  -

 

 

당신의 모습은?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토저는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적인 안정을 삶의 최우선순위로 추구함에 따라서
`들풀신앙`을 상실하고, `온실`의 나른함 가운데서
소금의 맛을 잃게 되었음을 고발한다.
`행복`은 추구하지만 `성화`는 추구하지 않음을 고발한다.
`명예`는 추구하지만 `십자가`는 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부흥을 기획하지만 하나님의 불은 떨어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하나님을 상상의 세계에서라도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체험할 뿐임을 고발한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현대의 물량주의에 왜곡된 `가짜신앙`인지,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이 인정하는 `진짜신앙`인지를 점검해보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5]

ㅡ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ㅡ

 

 

A.W.토저.........예배인가 쇼인가!

 

적막 속에서나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교회 안에 살면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영혼이 있어도 사랑하지 못하고
오직 신학과 논리가 합성해낸 신만을 안다면,
그것이야말로 크나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ㅡ본문 중에서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

하나님을 잠잠하게 묵상하고 있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달아서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A.W.토저.......................세상과 충돌하라

 

그리스도인들이여, 무릅 꿇고 세상을 흉내 내지 말라!
과거에 세상이 교회를 따랐던 적이 있었다. 교회가 주도권을 쥐고 앞장서 나갔으며,
세상은 교회를 뒤따랐다.하지만 지금은 정반대이다.

지금은 교회가 무릅을 꿇고 세상을 흉내 내고 있다.
과거의 교회는 어린양의 아름답고 혈색 좋은 신부였으나
지금의 교회는 쪼글쪼글한 늙은 걸인 같다.

지금의 교회는 세상의 거리로 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동전 한 닢을 구걸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한 때는 교회가 세상을 향해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행 3:6)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은 어떤가?
오늘날 교회는 ``제발, 우리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시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면에서 당신들과 똑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그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세상에 전하는 것은 무었인가?
성경적 기독교와 세상을 섞어놓은 기독교, 즉 `혼혈 기독교`를 전하지 않은가?

명심하라. 십자가의 기독교는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지 않는다.
과거의 교회는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오니
우리를 도우소서``라고 기도했다.

교회는 자신의 성경적 원리 위에 우뚝 서서 세상에게 성령님의

음성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ㅡ 본문 중에서

 

 

***

A.W.토저......................이것이 성령님이다

 

수요일 날 공원에서 전도하는 도중에
기분이 다운되어서 찬양을 듣는 도중에 요즘의 내 처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집에가는 도중에 서점에 들렸더니
며칠 전에 찾아도 안 보이던 사람의 이름이 눈에 보였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몇장을 읽다보니 과거에 내가 왕성교회 게시판에 올리던 성경귀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눈물이 흘러내렸고
하나님께서 내게 또 보물급 책을 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의 선지라라고 불리는
이 사람의 책을 권합니다

[레오나드 레이븐힐과 같이 광야의 소리를 외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레오나드 레이븐힐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라디아서 4장 29]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테복음 12장 30]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5]

세상의 영은 상황에 따라 교묘하게 그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선악을 분변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는 단순한 그리스도인은
자주 속아 넘어간다.
그것은 때때로(특히 수난주간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며
심지어 언론을 통해 자기 악행을 고백하기도 한다.
세상의 영은 기독교 신앙을 찬양하기도 하고,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교회에 아첨하기도 한다.
세상의 영은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자선사업에도 적극적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에 대적한다.
[A.W.토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2장 14]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5장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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