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널어둔 빨래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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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널어둔 빨래를 보고
매일 험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 집은 왜 옷을
깨끗하게 빨지 못하누.
빨았다는 옷이 왜 저리 지저분하담.'
그러나 알고 보니
이웃집 빨래는 늘 깨끗했고,
자기 집 유리창이
항상 더러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기 잘못을 모르고 남을 탓하기 쉽습니다.
나 자신을
항상 먼저 살피는 현명함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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