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게
by 巡禮者 2011. 2. 28. 21:50
날이면 날마다..오는 약?이 아닙니다..^^ 오늘아침 초등학교 교통안전수업이 있어서 동생한테..차좀 태워달라고 했더니 잠시...기다리라고 하네요.. 엄마가..정체?불명의 약을 먹으라고 주네요 종이컵에 담긴 한약처럼..보약이라며 먹으라고 하네요. 근데 맛을 보니... 뭔가~~쫌 이상하다며.. 엄마를 쳐다보니.. 그냥..쭈`~욱 마시라면서 몸에 좋~~다고.. 그래서..에라이~울 엄니가.. 몸에 좋은거 주지 나쁜거 주겠냐구요.. 원~~~샷~~~ 근데..아무래도...그 정체불명의 약?이 뭔지.. 하여튼 수업가서..목소리도 아~~주 잘나오고 울 초딩학생들도..수업에 아주 열쭝..^^ 근데..그 정체불명의 약이..아직도 뭔줄 모르거덩요..^^ 근데..알고 싶지않아요..혹시.. 비암..개?소주...자라..기타등등..해삼멍게 말미잘 이런거 들은건..아니겠죠.. 댓글 안달구 가면..어흥~~~
오늘아침 초등학교 교통안전수업이 있어서 동생한테..차좀 태워달라고 했더니 잠시...기다리라고 하네요.. 엄마가..정체?불명의 약을 먹으라고 주네요 종이컵에 담긴 한약처럼..보약이라며 먹으라고 하네요. 근데 맛을 보니... 뭔가~~쫌 이상하다며.. 엄마를 쳐다보니.. 그냥..쭈`~욱 마시라면서 몸에 좋~~다고.. 그래서..에라이~울 엄니가.. 몸에 좋은거 주지 나쁜거 주겠냐구요.. 원~~~샷~~~ 근데..아무래도...그 정체불명의 약?이 뭔지.. 하여튼 수업가서..목소리도 아~~주 잘나오고 울 초딩학생들도..수업에 아주 열쭝..^^ 근데..그 정체불명의 약이..아직도 뭔줄 모르거덩요..^^ 근데..알고 싶지않아요..혹시.. 비암..개?소주...자라..기타등등..해삼멍게 말미잘 이런거 들은건..아니겠죠.. 댓글 안달구 가면..어흥~~~
엄마가..정체?불명의 약을 먹으라고 주네요 종이컵에 담긴 한약처럼..보약이라며 먹으라고 하네요. 근데 맛을 보니... 뭔가~~쫌 이상하다며.. 엄마를 쳐다보니.. 그냥..쭈`~욱 마시라면서 몸에 좋~~다고.. 그래서..에라이~울 엄니가.. 몸에 좋은거 주지 나쁜거 주겠냐구요.. 원~~~샷~~~ 근데..아무래도...그 정체불명의 약?이 뭔지.. 하여튼 수업가서..목소리도 아~~주 잘나오고 울 초딩학생들도..수업에 아주 열쭝..^^ 근데..그 정체불명의 약이..아직도 뭔줄 모르거덩요..^^ 근데..알고 싶지않아요..혹시.. 비암..개?소주...자라..기타등등..해삼멍게 말미잘 이런거 들은건..아니겠죠.. 댓글 안달구 가면..어흥~~~
원~~~샷~~~ 근데..아무래도...그 정체불명의 약?이 뭔지.. 하여튼 수업가서..목소리도 아~~주 잘나오고 울 초딩학생들도..수업에 아주 열쭝..^^ 근데..그 정체불명의 약이..아직도 뭔줄 모르거덩요..^^ 근데..알고 싶지않아요..혹시.. 비암..개?소주...자라..기타등등..해삼멍게 말미잘 이런거 들은건..아니겠죠.. 댓글 안달구 가면..어흥~~~
근데..알고 싶지않아요..혹시.. 비암..개?소주...자라..기타등등..해삼멍게 말미잘 이런거 들은건..아니겠죠.. 댓글 안달구 가면..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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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게임|재 미 난 게 임。
2011.03.07
고거~ 참 쌤통이다 !!
2011.02.28
수위 아저씨가 종을 친 까닭은
평화의 기도 사투리 버전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