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아저씨가 종을 친 까닭은
어머니와 아들 삼형제 함께 살고 있었다.
삼형제의 이름은 첫째가 "종철",
둘째가 "또철",
세째가 "막철",이었다
아들들은 중학교 1, 2, 3학년 이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수위 아저씨는
'또쳐라'로 들렸다)
(수위 아저씨는
'막쳐라'로 들렸던 것이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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