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새긴 우정...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by 巡禮者 2013. 4. 17. 08:37
고향이 따로 있다던가?
2013.04.17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너 때문에"가 아니라" 네 덕분이야" 라고 말할 수 있다면...
2013.04.15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