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랭킹센터 순위 서울대 24위, 연세대 98위
서울대학교 정문(연합뉴스 자료사진)
100대 대학 중 미국이 55개로 압도적, 하버드대 1위
연세대(98위)는 작년보다 순위가 9계단 올라 100위권 내에 진입했고, 고려대(115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 144위), 포항공대(포스텍, 165위), 한양대(192위), 성균관대(211위), 경북대(307위), 광주과학기술원(301위), 전남대(384위), 이화여대(390위) 등이 400위 내에 포함됐다.
25일 CWUR에 따르면 올해 집계에서 세계 1·2·3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였고, 아시아 1·2위는 각각 세계 13·17위인 일본 도쿄대와 교토대였다.
CWUR 100위 이내 대학의 수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55개)이 과반을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국·일본(각 7개), 스위스·프랑스(각 4개), 이스라엘·캐나다(3개), 한국·중국·네덜란드·독일·호주(각 2개), 노르웨이·대만·덴마크·러시아·벨기에·스웨덴·싱가포르(각 1개)도 100위권 이내 대학이 있었다.
이번 평가에서 1천위 내에 든 한국 대학은 36개로, 지난해보다 2개 늘었다.
세계 1천위 내 대학의 수는 미국이 229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83개), 일본(74개), 영국(65개), 독일(55개), 프랑스(49개), 이탈리아(47개), 스페인(40개) 등 대체로 경제 규모가 큰 나라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국 대학들 중 1위인 서울대는 특허(6위), 동문 취업(9위), 논문실적(36위) 부문의 순위는 비교적 높았으나 졸업생의 국제적 활동이나 교수진의 명성을 반영하는 지표들에서 미국·영국 등 해외 대학들에 크게 밀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본부를 둔 CWUR은 2012년부터 세계 주요 대학들에 대한 평가 순위를 발표해 왔다.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요소들 중에서는 ▲ 대학 규모 대비 주요 국제상을 받은 동문들의 수로 따진 '교육의 질'(25%) ▲ 대학 규모 대비 세계 주요 기업들에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적이 있는 동문들의 수로 따진 '동문 취업'(25%) ▲ 주요 국제상을 받은 연구자들의 수로 따진 '교수진의 질'(25%)의 비중이 높았다.
이외에 ▲ 평판이 좋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논문실적'(5%) ▲ 영향력이 높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영향력'(5%) ▲ 인용 수가 많은 연구논문의 수로 따지는 '논문인용'(5%) ▲ 학자나 학자 집단의 업적을 평가하는 지표인 h-인덱스로 따진 '광범위한 영향'(5%) ▲ 국제 특허 출원 건수로 따진 '특허'(5%) 등도 반영됐다.
아래는 CWUR 2015년 종합순위 1∼50위 대학들의 분야별 순위 표다.
세계대학랭킹센터에서 선정하는 ‘CWUR 2015 세계대학 평가’에서 서울대가 국내 대학 중 1위, 전세계 순위로는 24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의 뒤를 이어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스텍, 한양대, 성균관대 순으로 국내 대학 중 36개교가 전세계 대학 1000위 안에 들었다.
36개교 중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는 KAIST가 1위, 지역거점대에서는 경북대가 1위를 기록했다. 여대 중에서는 이화여대가 유일하게 순위권 안에 들었다.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홈페이지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미국 하버드대가 100점을 맞아 전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스탠포드대(98.66) MIT(97.54) 캠브리지대(96.81) 옥스포드대(96.46) 콜롬비아대(96.14) UC버클리(92.25) 시카고대(90.70) 프린스턴대(89,42) 코넬대(86.79)가 세계 톱10에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24위) 연세대(98위) 2개교가 전체 100위 안에 들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본부를 둔 ‘세계대학랭킹센터’는 2012년부터 CWUR 세계대학평가를 매년 7월 중 발표하고 있다. 다른 평가와는 달리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교수들의 명성 및 연구의 질을 비롯해 교육의 질과 학생 훈련을 평가한다(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평가 순위는
▶ 교육의 질(Quality of Education) 25%
▶ 동문 고용 수준(Alumni Employment) 25%
▶ 교수진 역량(Quality of Faculty) 25%
▶ 간행물(Publications) 5%
▶ 영향력(Influence) 5%
▶ 피인용도(Citations) 5%
▶ h-인덱스 평가(Broad Impact; measured by the university’s h- Index) 5%
▶ 특허(Patent) 5%
등 8가지 지표와 할당 배점을 통해 결정된다.
☞ 조금더 자세히 풀이한다면....
▶ 대학 규모 대비 주요 국제상을 받은 동문들의 수로 따진 '교육의 질'(25%)
▶ 대학 규모 대비 세계 주요 기업들에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적이 있는 동문들의 수로
따진 '동문 취업'(25%)
▶ 주요 국제상을 받은 연구자들의 수로 따진 '교수진의 질'(25%)
▶ 평판이 좋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논문실적'(5%)
▶ 영향력이 높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따진 '영향력'(5%)
▶ 인용 수가 많은 연구논문의 수로 따지는 '논문인용'(5%)
▶ 학자나 학자 집단의 업적을 평가하는 지표인 h-인덱스로 따진 '광범위한 영향'(5%)
▶ 국제 특허 출원 건수로 따진 '특허'(5%)
여기서 h-인덱스란 Hirsh Index의 약자로, 특정 저자의 전체 논문 수와 피인용수를 바탕으로 학자의 연구성과 공헌도를 하나로 나타낸 지표로, ‘학자 업적 평가지수’라고 볼 수 있다.
CWUR 평가지표 중 눈에 띄는 것은 동문 고용 수준과 특허 지표다. CWUR은 대학의 규모와 비례한 세계 최고 회사들의 CEO 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한다. 해당 지표의 비중은 25%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교육의 질도 주요 국제상, 상금 및 메달을 수상한 동문의 수로 측정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허 지표는 국제 특허 건수로 측정한다.
이외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대학평가 주요 잣대로는 영국 ‘타임즈 고등교육’의 ‘THE 대학평가’,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하는 ‘QS 세계대학 평가’,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라이덴 랭킹’을 들 수 있다.
이 중 라이덴 랭킹은 다른 평가들과는 달리 논문의 질 하나로만 대학들을 평가한다. 국제논문을 1000건 이상 발표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상위 10%의 논문 비율을 조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학평판 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의 연구성과와 그 성과만을 순수하게 평가할 수 있다.
THE 평가는 톰슨로이터의 학술기관 명성 조사(Academic Reputation Survey)를 기반으로 각 대학에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설문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다.
THE 평가는
▶ 연구규모
▶ 교육여건
▶ 논문피인용도
▶ 국제평판
▶ 산학협력수업
등 5가지 지표로 대학을 평가한다.
나머지 QS평가는 CWUR과 비슷하게 각 대학 졸업생들의 평판도를 조사한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어느 대학의 졸업생들을 고용하고 싶으며, 그 기준을 무엇인지 묻는 식이다. 그 외 ▲연구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도 ▲H-인덱스 등의 지표가 있다.
올해 CWUR 평가에서 톱20위 안에 든 국가는 미국, 영국, 일본,스위4개 국가였다. 이 중 미국 대학이 15개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영국 2개교, 일본 2개교, 스위스 1개교가 전체 20위 안에 들었다. 10위인 코넬대 뒤를 이어 예일대(미국, 86.61) 칼텍(미국 84.4) 동경대(일본 78.23) 펜실베니아대(미국 77.6) UCLA(미국 76.91) 존홉킨스대(미국 71.6) 교토대(일본 68.6) 뉴욕대(미국 68.39) 미시간대(미국 68.36) 스위스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66.93)가 톱20위를 형성했다. 국내 대학 중 1위인 서울대가 전세계 24위인 데 비해,일본 대학 중 1위인 동경대는 13위를 기록해 우리나라와 일본 대학 간 세계적 명성의 격차가 아직도 상당함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서울대(세계24위) 연세대(98위) 고려대(115위) KAIST(144위) 포스텍(165위) 한양대(192위) 성균관대(211위) 경북대(307위) GIST(310위) 전남대(384위)가 국내대학 톱10을 끊었다. 이어 이화여대(390위) 경희대(401위) 전북대(422위) 아주대(433위) 경상대(434위) 부산대(452위) 울산대(495위) 가톨릭대(511위) 동국대(560위) 인하대(578위) 순으로 국내대학 톱20에 들었다.
2015 CWUR 세계대학 랭킹 | ||||
세계 |
한국 |
대학 |
지역 |
점수 |
1 |
- |
하버드대 |
미국 |
100 |
2 |
- |
스탠포드대 |
미국 |
98.66 |
3 |
- |
MIT |
미국 |
97.54 |
4 |
- |
캠브리지대 |
영국 |
96.81 |
5 |
- |
옥스포드대 |
영국 |
96.46 |
6 |
- |
콜롬비아대 |
미국 |
96.14 |
7 |
- |
UC버클리 |
미국 |
92.25 |
8 |
- |
시카고대 |
미국 |
90.70 |
9 |
- |
프린스턴대 |
미국 |
89.42 |
10 |
- |
코넬대 |
미국 |
86.79 |
11 |
- |
예일대 |
미국 |
86.61 |
12 |
- |
칼텍 |
미국 |
84.40 |
13 |
- |
동경대 |
일본 |
78.23 |
14 |
- |
펜실베니아대 |
미국 |
77.60 |
15 |
- |
UCLA |
미국 |
76.91 |
16 |
- |
존홉킨스대 |
미국 |
71.60 |
17 |
- |
교토대 |
일본 |
68.60 |
18 |
- |
뉴욕대 |
미국 |
68.39 |
19 |
- |
미시간대 |
미국 |
68.36 |
20 |
- |
스위스취리히 |
스위스 |
66.93 |
… |
|
… |
… |
… |
24 |
1 |
서울대 |
한국 |
64.82 |
98 |
2 |
연세대 |
한국 |
51.02 |
115 |
3 |
고려대 |
한국 |
49.79 |
144 |
4 |
KAIST |
한국 |
48.95 |
165 |
5 |
포스텍 |
한국 |
48.24 |
192 |
6 |
한양대 |
한국 |
47.60 |
211 |
7 |
성균관대 |
한국 |
47.19 |
307 |
8 |
경북대 |
한국 |
45.92 |
310 |
9 |
GIST |
한국 |
45.88 |
384 |
10 |
전남대 |
한국 |
45.27 |
390 |
11 |
이화여대 |
한국 |
45.20 |
401 |
12 |
경희대 |
한국 |
45.16 |
422 |
13 |
전북대 |
한국 |
45.09 |
433 |
14 |
아주대 |
한국 |
45.04 |
434 |
15 |
경상대 |
한국 |
45.04 |
452 |
16 |
부산대 |
한국 |
44.94 |
495 |
17 |
울산대 |
한국 |
44.79 |
511 |
18 |
가톨릭대 |
한국 |
44.74 |
560 |
19 |
동국대 |
한국 |
44.61 |
578 |
20 |
인하대 |
한국 |
44.56 |
581 |
21 |
서강대 |
한국 |
44.56 |
602 |
22 |
건국대 |
한국 |
44.51 |
629 |
23 |
충남대 |
한국 |
44.47 |
756 |
24 |
중앙대 |
한국 |
44.29 |
770 |
25 |
영남대 |
한국 |
44.27 |
806 |
26 |
충북대 |
한국 |
44.23 |
812 |
27 |
강원대 |
한국 |
44.22 |
813 |
28 |
인제대 |
한국 |
44.22 |
834 |
29 |
단국대 |
한국 |
44.20 |
860 |
30 |
서울시립대 |
한국 |
44.17 |
868 |
31 |
세종대 |
한국 |
44.16 |
878 |
32 |
조선대 |
한국 |
44.15 |
898 |
33 |
부경대 |
한국 |
44.13 |
951 |
34 |
가천대 |
한국 |
44.08 |
952 |
35 |
한림대 |
한국 |
44.08 |
973 |
36 |
UNIST |
한국 |
44.06 |
국내 대학 중 1위인 서울대는 세계 6위를 기록한 특허 지표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다. 서울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특허로 연결시키는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탁월한 연구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허 지표로만 따졌을 때, 서울대는 종합 20위권 안에 든 대학 중 하버드대, MIT, 콜롬비아대, 존홉킨스대를 제외한 나머지 16개교보다 앞선다.
하지만 교육의 질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의 교육의 질 순위는 367위를 넘어갔다. 교육의 질 지표가 국제상이나 메달을 수여한 동문의 수로 평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대의 국제적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6월에 진행된 ‘THE 2015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서울대는 여러 부분 중 CWUR의 ‘교육의 질’과 비슷한 ‘국제 평판’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비록 서울대가 국내대학 중 1위이지만 아직까지 국제적 인지도가 낮음을 방증한다. 해외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와 공동연구, 그리고 교수들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제고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종 합 순 위 |
대학 | 교육 의 질 25% |
동문 취업 25% |
교수 진의 질 25% |
논문 실적 5% |
영향 력 5% |
논문 인용 5% |
광범 위한 영향 5% |
특허 5% |
종합 점수 |
1 | 하버드 (미국) |
1 | 1 | 1 | 1 | 1 | 1 | 1 | 3 | 100 |
2 | 스탠퍼드 (미국) |
9 | 2 | 4 | 5 | 3 | 3 | 4 | 10 | 98.66 |
3 | 매사추세츠공대 (미국) |
3 | 11 | 2 | 15 | 2 | 2 | 2 | 1 | 97.54 |
4 | 케임브리지 (영국) |
2 | 10 | 5 | 11 | 6 | 12 | 13 | 48 | 96.81 |
5 | 옥스퍼드 (영국) |
7 | 13 | 10 | 7 | 12 | 7 | 9 | 15 | 96.46 |
6 | 컬럼비아 (미국) |
13 | 6 | 9 | 13 | 13 | 11 | 12 | 4 | 96.14 |
7 | 버클리 캘리포니아 (미국) |
5 | 21 | 6 | 10 | 4 | 4 | 7 | 29 | 92.25 |
8 | 시카고 (미국) |
11 | 14 | 8 | 17 | 16 | 12 | 22 | 141 | 90.70 |
9 | 프린스턴 (미국) |
4 | 15 | 3 | 72 | 25 | 24 | 33 | 225 | 89.42 |
10 | 코넬 (미국) |
12 | 18 | 14 | 24 | 15 | 25 | 22 | 11 | 86.79 |
11 | 예일 (미국) |
10 | 26 | 11 | 18 | 8 | 35 | 20 | 49 | 86.61 |
12 | 캘리포니아공대 (캘텍) (미국) |
6 | 328 | 7 | 53 | 9 | 19 | 25 | 13 | 84.40 |
13 | 도쿄대 (일본) |
16 | 3 | 38 | 14 | 19 | 31 | 29 | 7 | 78.23 |
14 | 펜실베이니아 (미국) |
20 | 4 | 28 | 8 | 18 | 14 | 9 | 14 | 77.60 |
15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
28 | 27 | 13 | 6 | 14 | 8 | 6 | 9 | 76.91 |
16 | 존스홉킨스 (미국) |
18 | 84 | 16 | 4 | 11 | 5 | 3 | 2 | 71.60 |
17 | 교토 (일본) |
22 | 16 | 24 | 30 | 42 | 88 | 60 | 16 | 68.60 |
18 | 뉴욕 (미국) |
32 | 22 | 18 | 47 | 29 | 46 | 32 | 43 | 68.39 |
19 | 앤 아버 미시간 (미국) |
24 | 17 | 140 | 3 | 20 | 6 | 14 | 12 | 68.36 |
20 | 취리히 스위스 연방공과대 (스위스) |
17 | 64 | 17 | 44 | 27 | 39 | 79 | 57 | 66.93 |
21 |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미국) |
36 | 567+ | 19 | 16 | 5 | 15 | 15 | 17 | 66.59 |
22 | 노스웨스턴 (미국) |
163 | 12 | 104 | 27 | 34 | 27 | 26 | 42 | 66.56 |
23 | 예루살렘 히브 리대 (이스라엘) |
15 | 164 | 15 | 120 | 97 | 368 | 143 | 35 | 65.71 |
24 | 서울대 (한국) |
367+ | 9 | 218+ | 36 | 163 | 146 | 112 | 6 | 64.82 |
25 | 매디슨 위스컨신 (미국) |
29 | 29 | 34 | 21 | 24 | 22 | 27 | 27 | 64.51 |
26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
367+ | 567+ | 20 | 22 | 7 | 15 | 11 | 56 | 63.69 |
27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영국) |
21 | 447 | 27 | 12 | 22 | 15 | 18 | 67 | 62.27 |
28 | 듀크 (미국) |
74 | 31 | 56 | 19 | 23 | 15 | 16 | 33 | 61.55 |
29 | 록펠러 (미국) |
49 | 567+ | 12 | 372 | 28 | 115 | 70 | 289 | 61.28 |
30 | 오스틴 텍사스 (미국) |
75 | 36 | 25 | 48 | 50 | 26 | 71 | 38 | 61.14 |
31 | 시애틀 워싱턴 (미국) |
48 | 103 | 41 | 9 | 10 | 10 | 5 | 40 | 60.61 |
32 | 토론토 (캐나다) |
70 | 51 | 32 | 2 | 17 | 9 | 8 | 145 | 60.04 |
33 | 어바나-섐페인 일리노이 (미국) |
33 | 75 | 21 | 40 | 48 | 42 | 74 | 65 | 59.94 |
34 | 게이오 (일본) |
284 | 5 | 218+ | 309 | 246 | 368 | 270 | 80 | 59.84 |
35 |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영국) |
90 | 82 | 30 | 19 | 26 | 23 | 19 | 47 | 59.61 |
36 | 이공학교(에콜 폴리테크닉) (프랑스) |
98 | 7 | 216 | 327 | 314 | 234 | 295 | 172 | 59.20 |
37 | 파리 고등사범 학교 (에콜 노르말 쉬페리 외르 파리) (프랑스) |
8 | 502 | 54 | 379 | 157 | 645 | 295 | 871+ | 58.80 |
38 | 와세다 (일본) |
288 | 8 | 218+ | 406 | 389 | 368 | 388 | 248 | 58.17 |
39 | 와이즈만 과학대 (이스라엘) |
19 | 567+ | 22 | 246 | 63 | 234 | 143 | 45 | 57.17 |
40 |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
124 | 69 | 86 | 32 | 32 | 19 | 21 | 41 | 57.09 |
41 | 버지니아 (미국) |
209 | 20 | 126 | 94 | 74 | 88 | 90 | 97 | 56.73 |
42 | 맥길 (캐나다) |
34 | 37 | 75 | 33 | 53 | 44 | 34 | 132 | 56.49 |
43 | 웨스트라파예트 퍼듀 (미국) |
55 | 33 | 47 | 75 | 95 | 68 | 117 | 28 | 56.39 |
44 | 다트머스 (미국) |
40 | 19 | 218+ | 246 | 167 | 136 | 154 | 63 | 56.35 |
45 | 오사카 (일본) |
46 | 39 | 75 | 50 | 58 | 182 | 67 | 18 | 56.03 |
46 | 피츠버그 (미국) |
79 | 169 | 218+ | 25 | 57 | 21 | 24 | 50 | 55.63 |
47 | 유니버시티파크 펜실베이니아주 립대 (미국) |
230 | 44 | 62 | 49 | 43 | 28 | 38 | 92 | 55.54 |
48 | 트윈시티스 미네소타 (미국) |
63 | 130 | 63 | 23 | 40 | 31 | 28 | 59 | 55.51 |
49 | 컬럼버스 오하이오주립대 (미국) |
96 | 87 | 82 | 28 | 52 | 31 | 38 | 44 | 55.39 |
50 | 뉴브런스윅 럿거스 (미국) |
91 | 40 | 37 | 100 | 66 | 46 | 89 | 61 | 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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