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신부-목사-랍비
A priest，minister and rabbi were playing their usual Wednesday round of golf，and started discussing their weekly collections.They started to compare how they decided what portion of the collection to keep for themselves.The priest explains，"I draw a circle around myself and toss the money in the air. Whatever
lands in the circle I keep for myself.Whatever lands outside the circle，I give to God." The minister says，"Yes，I use a similar method，except that whatever lands inside the circle I give to God，and whatever lands outside the circle I keep for my persoanl needs." The rabbi then says，"I use the same method as well.Except that when I toss the money in the air I figure that whatever God wants He
can keep…."
신부와 목사,랍비가 수요일의 주례 골프게임을 하면서 주일헌금 처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들어온 돈의 얼마만큼을 개인 용돈으로 할애할 것인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가
화제가 됐다. 신부가 이야기했다. "난 내
주위에 동그랗게 선을 그어놓고는 돈을 공중으로 던집니다. 동그라미 안에 떨어지는 건 내가 가지고 동그라미 밖에 떨어진 건 하느님께 드립니다. " 목사의 이야기."나하고 같군요. 다만 난 동그라미 안에 걸 하느님께 드리고 바깥 걸 내 몫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엔 랍비
차례."나도 같은
방법을 쓰고 있어요. 다만 공중으로 돈을 던질 때 하느님께서
필요한 만큼 취하실 걸로
생각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