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

 

 

 

아시아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 

 

 

노구치 히데요(자료사진)

2008년 일본인 도미타 쇼지(富田昭次)가 일본의 그림엽서를 모아 펴낸 책 '그림엽서로 본 일본 근대'(논형 펴냄)에 실린 노구치가 직접 찍고 서명한 사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998년 인도의 아마르티아 센 - 복지경제학과 사회적 선택에 대한 연구

 

 

노벨 화학상 수상자

 

1981년 일본의 후쿠이 겐이치 - 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 (미국의 로알드 호프만과 공동 수상)

 

2000년 일본의 시라카와 히데키 - 전도성 플라스틱 개발 (미국의 앨런 J. 히거, 앨런 G. 맥더미드와 공동 수상)

 

2001년 일본의 노요리 료지 - 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합성기법 개발 (미국의 윌리엄 놀스, 배리 샤플리스와 공동 수상)

 

2002년 일본의 다나카 고이치 - 생물학적 거대분자의 질량 측정, 3차원 구조 규명 (미국의 존 B. 펜, 스위스의 쿠르트 뷔트리히와 공동 수상)

 

2008년 일본의 시모무라 오사무 - 특정한 세포의 활동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녹색 형광 단백질(GFP)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 (미국의 로저 첸, 마틴 챌피와 공동 수상)

 

2009년 인도의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 - 리보솜이라 불리는 세포입자의 구조와 기능을 원자 수준에서 밝혀낸 연구(미국의 토머스 A. 스타이츠, 이스라엘의 아다 E. 요나트와 공동 수상)

 

2010년 일본의 네기시 에이이치, 스즈키 아키라 - 유기화합물 합성에 팔라듐을 촉매로 이용하여 새로운 유기합성법을 개발한 공로 (미국의 리처드 F. 헤크와 공동 수상)

 

 

노벨상 기자회견하는 야마나카 교수

 

 

 

 

노벨 문학상 수상자

 

1913년 인도의 시인 R. 타고르

 

1968년 일본의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1994년 일본의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2006년 터키의 소설가 오르한 파묵

 

 

노벨 평화상 수상자

 

1973년 베트남의 르 둑 토 - 베트남 분쟁 해결로 선정되었으나 수상 거부 (헨리 키신저 수상)

 

1974년 사토 에이사쿠 - 핵무기확산금지조약 체결 등 핵무기 정책에 공헌 인권신장을 위한 노력 (아일랜드의 숀 맥브라이드와 공동 수상)

 

1979년 인도의 테레사 수녀 - 가난하고 불우한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

 

1989년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 티베트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

 

1991년 미얀마의 아웅 산 수치 -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

 

1994년 팔레스타인의 야시르 아라파트 - 중동평화협정 타결에 기여한 공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이츠하크 라빈과 공동 수상)

 

1996년 동티모르의 카를로스 시메네스 벨로, 주세 라모스 오르타 - 동티모르 독립 운동에 기여한 공로

 

2000년 대한민국의 김대중 - 한반도 민주화와 인권, 남북화해, 동아시아 민주화에 기여

 

2003년 이란의 시린 에바디 - 이슬람 세계의 엄격한 율법 아래에서 여성과 어린이, 반체제 인사 등을 위한 인권 운동에 헌신한 공로

 

2006년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 은행 - 빈민의 은행가

 

2010년 중국의 류샤오보 - 중국의 민주 개혁과 일당 통치 종식을 주장하며 비폭력 투쟁을 한 공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930년 인도의 C. 라만 - 빛 산란에 대한 연구, 라만 효과 발견

 

1949년 일본의 유카와 히데키 - 중간자의 존재 예견

 

1965년 일본의 도모나가 신이치로 - 양자 전기역학의 기초원리 연구 (미국의 줄리언 S. 슈윙거, 리처드 P. 파인먼과 공동 수상)

 

1973년 일본의 에사키 레오나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 효과 (미국의 이바르 예이베르, 영국의 브라이언 조지프슨과 공동 수상)

 

1979년 파키스탄의 아브두스 살람 - 전자기력과 원자구성 입자의 약한 상호작용간에 추론 확립 (미국의 셸던 글래쇼, 스티븐 와인버그와 공동 수상)

 

2002년 일본의 고시바 마사토시 - 중성미자의 존재 입증, 우주의 X선원 발견 (미국의 레이먼드 데이비스 2세,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지아코니와 공동 수상)

 

2008년 일본의 난부 요이치로 - 아원자 물리학에서 절로대칭깨짐 현상을 발견한 공로 일본의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 - 우주 대폭발 후에 적어도 6개의 쿼크 모멘트가 만들어진다는 깨진 대칭의 기원에 대한 발견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1987년 도네가와 스스무 - 항체의 유전적 측면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