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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도의 원천자료를 연구하던 중 저는 연도를 우리가 매일 바치는 습관이 있는 구교신자들의 이유가 연도의 지침이라고 하는 상례문답에 있는 아래와 같은 가장 중요한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거룩한 노래의 소리 만일 법대로 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하면 능히 마귀를 쫓느니, 대개 마귀 항상 근심하여 신락의 소리를 듣고 견디지 못함이요!"
실제로 연령회원들의 활동 보고에 의하면 빙의나 혹은 마귀들린 사람들에게 연도를 봉헌하고 하고 함께 연도를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하고 묵주기도를 하니 그 연도소리를 듣고 빙의나 마귀들린 사람, 우울증까지 치료되었다는 다수의 보고가 그 증거입니다.
아래는 그 근거로서 연도의 원본인 중국본과 한국본 원문입니다.
問: 葬喪?中念經足矣, 何必朗聲唱誦, 豈不屬於善樂 而與哀喪之禮 大不宜乎
答: 非也. 雖然誦經而不歌唱强可以爲足, 但唱經而誦之, 大有其故,
一. 歌唱之音, 更擧吾思仰望主, 更斂吾心於內, 而更顯其所懷之大願, 蓋吾念經, 因爲特望切願救彼亡者, 然心之大願, 非以大聲而著, 難得其金也.
二. 聖唱之音, 若有規則, 而爲虔心所擧, 卽能逐魔而?之, 蓋彼邪魔永憂永愁, 而不能聞聽神樂之音, 故而吾?朗聲誦唱經
三. 葬喪之際, 信輩所用歌唱之音, 亦有其憂矣. 然而不至過節, 蓋吾憂不似無望之徒, 所發之憂也. <??聖敎禮規?? 卷之二 喪禮問答 中>
문: 상사 때에 염경 기구만 하면 족하거늘 어찌 구태여 소리를 높이고 노래하여 외우느뇨?이는 즐거워하는 모양 같아서 조상의 예에 크게 합치하지 않음이 아니냐
답: 아니다. 비록 노래 없이 경을 외워도 족하나 경을 노래하여 외우는 것은 그 까닭이 있다.
첫째, 노래하는 소리 더욱 우리의 생각을 들어 주께로 향하게 하고, 더욱 우리의 마음을 수렴케 하고, 더욱 우리 마음에 큰 바라는 마음을 드러냄이요
둘째, 거룩한 노래의 소리만을 법대로 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하면 능히 마귀를 쫓느니, 대개 저 마귀는 항상 우수에 차 신락의 소리를 듣고 견디지 못함이요.
셋째, 장사 때에 교우의 하는 소리는 또한 슬퍼하고 근심하는 소리니 그러나 과도히 못할지라. 대개 우리 근심은 바람 없는 무리의 근심과 다르니라.
* 연도를 우리 신앙 선조들은 암송하였습니다.
요즈음 복음을 암송하는 신부님과 수녀님 신자분들이 늘어갑니다.
연도를 암송함은 자신이 임종 때 자신을 위해 회개를 위해 스스로 잊지 않고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연도는 대리기도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임종 때 가장 사탄으로부터 신앙에 대한 도전과 유혹을 받습니다. 그때 누가 기도해줄 수 없는 순간이 될 수 있고 그것을 떠나 스스로 시편기도를 통해 성인들의 전구를 받고 스스로 통회의 기도를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 연도를 매일 암송하여 외웁시다.
그리고 우리가 임종 때 하느님을 찬양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합시다. 연도는 시편운동이었습니다. 시편 1장 1절의 말씀 즉 시편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행복하여라!입니다. 시편은 바로 행복의 길이며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하느님의 법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자!라고 그다음 구절입니다. 시편을 매일 받치는 것은 수도의 길이며 영성의 길입니다.
매일의 미사때 화답송도 그리고 성무일도도 그리고 묵주기도도 시편의 암송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시편은 바로 임금의 기도 주님의 가문의 기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시편을 통해 기도합니다.
마지막 시편의 장은 무엇입니까? 할렐루야 숨 쉬는 것 모두다 주님을 찬양하라!입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숨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숨 쉬는 이 순간 이 큰 은총에 감격해야 합니다.
우리의 숨이 끝나는 그 날까지 구원을 위해 동참하는 이 봉사와 기도의 큰 의미를 연도 안에서 깨닫게 됩니다.
연도는 죽은 자들을 위한 대리기도 이상의 의미가 이렇게 있습니다. 이러한 연도의 본질적 목적을 여러분이 전파하고 생활해야 합니다.
한국 연도의 원천자료를 연구하던 중 저는 연도를 우리가 매일 바치는 습관이 있는 구교신자들의 이유가 연도의 지침이라고 하는 상례문답에 있는 아래와 같은 가장 중요한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거룩한 노래의 소리 만일 법대로 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하면 능히 마귀를 쫓느니, 대개 마귀 항상 근심하여 신락의 소리를 듣고 견디지 못함이요!"
실제로 연령회원들의 활동 보고에 의하면 빙의나 혹은 마귀들린 사람들에게 연도를 봉헌하고 하고 함께 연도를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하고 묵주기도를 하니 그 연도소리를 듣고 빙의나 마귀들린 사람, 우울증까지 치료되었다는 다수의 보고가 그 증거입니다.
아래는 그 근거로서 연도의 원본인 중국본과 한국본 원문입니다.
問: 葬喪?中念經足矣, 何必朗聲唱誦, 豈不屬於善樂 而與哀喪之禮 大不宜乎
答: 非也. 雖然誦經而不歌唱强可以爲足, 但唱經而誦之, 大有其故,
一. 歌唱之音, 更擧吾思仰望主, 更斂吾心於內, 而更顯其所懷之大願, 蓋吾念經, 因爲特望切願救彼亡者, 然心之大願, 非以大聲而著, 難得其金也.
二. 聖唱之音, 若有規則, 而爲虔心所擧, 卽能逐魔而?之, 蓋彼邪魔永憂永愁, 而不能聞聽神樂之音, 故而吾?朗聲誦唱經
三. 葬喪之際, 信輩所用歌唱之音, 亦有其憂矣. 然而不至過節, 蓋吾憂不似無望之徒, 所發之憂也. <??聖敎禮規?? 卷之二 喪禮問答 中>
문: 상사 때에 염경 기구만 하면 족하거늘 어찌 구태여 소리를 높이고 노래하여 외우느뇨?이는 즐거워하는 모양 같아서 조상의 예에 크게 합치하지 않음이 아니냐
답: 아니다. 비록 노래 없이 경을 외워도 족하나 경을 노래하여 외우는 것은 그 까닭이 있다.
첫째, 노래하는 소리 더욱 우리의 생각을 들어 주께로 향하게 하고, 더욱 우리의 마음을 수렴케 하고, 더욱 우리 마음에 큰 바라는 마음을 드러냄이요
둘째, 거룩한 노래의 소리만을 법대로 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하면 능히 마귀를 쫓느니, 대개 저 마귀는 항상 우수에 차 신락의 소리를 듣고 견디지 못함이요.
셋째, 장사 때에 교우의 하는 소리는 또한 슬퍼하고 근심하는 소리니 그러나 과도히 못할지라. 대개 우리 근심은 바람 없는 무리의 근심과 다르니라.
* 연도를 우리 신앙 선조들은 암송하였습니다.
요즈음 복음을 암송하는 신부님과 수녀님 신자분들이 늘어갑니다.
연도를 암송함은 자신이 임종 때 자신을 위해 회개를 위해 스스로 잊지 않고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연도는 대리기도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임종 때 가장 사탄으로부터 신앙에 대한 도전과 유혹을 받습니다. 그때 누가 기도해줄 수 없는 순간이 될 수 있고 그것을 떠나 스스로 시편기도를 통해 성인들의 전구를 받고 스스로 통회의 기도를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 연도를 매일 암송하여 외웁시다.
그리고 우리가 임종 때 하느님을 찬양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합시다. 연도는 시편운동이었습니다. 시편 1장 1절의 말씀 즉 시편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행복하여라!입니다. 시편은 바로 행복의 길이며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하느님의 법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자!라고 그다음 구절입니다. 시편을 매일 받치는 것은 수도의 길이며 영성의 길입니다.
매일의 미사때 화답송도 그리고 성무일도도 그리고 묵주기도도 시편의 암송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시편은 바로 임금의 기도 주님의 가문의 기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시편을 통해 기도합니다.
마지막 시편의 장은 무엇입니까? 할렐루야 숨 쉬는 것 모두다 주님을 찬양하라!입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숨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숨 쉬는 이 순간 이 큰 은총에 감격해야 합니다.
우리의 숨이 끝나는 그 날까지 구원을 위해 동참하는 이 봉사와 기도의 큰 의미를 연도 안에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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