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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민 신부님의 '人生避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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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0. 10. 19. 18:28

본문

 

 
         
 
 
우리가 모임을 가질 때나 무언가를 할 때 성호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
 
그 모든 행우ㅣ가 하느님의 행위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우리의 삶이 하느님께 근원을 둘 때
 
우리는 우리의 삶 자체가
 
기쁨인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것을 훈련해야 한다.
 
인생은 피정이다.
 
이제민 신부님의 '人生避靜' 中에서
 

                        

                                                           아무것도 너를-살레시오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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