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by 巡禮者 2013. 6. 27. 08:35
소나기
2013.06.27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영혼을 우리는 기도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