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가는 세월
by 巡禮者 2012. 12. 28. 08:56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2.12.28
나는 가리라
힘들면 한숨쉬었다 가세요
암투병 이해인수녀 “숨쉬는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