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대학별 사시 합격자수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합계
서울대 336 398 333 340 339 328 337 321 274 246 3344
고려대 153 156 176 170 166 177 146 156 183 169 1653
연세대 84 80 118 84 105 120 122 113 105 117 1066
성균관대 35 46 34 54 63 73 72 74 76 69 603
한양대 38 67 56 46 58 63 59 50 53 69 559
이화여대 16 28 39 28 36 51 53 56 64 55 424
부산대 12 28 40 16 29 27 30 18 26 28 258
경북대 13 23 33 22 18 21 19 16 14 21 203
2007 사법고시 2차 합격자/합격률
정원 합격자 합격률
서울대 160 321 200%
고려대 288 156 54.2%
연세대 210 113 53.8%
성균관 233 74 31.8%
이 대 200 56 28%
한양대 260 50 19.2%
경북대 128 16 12.5%
중앙대 200 24 12%
건국대 120 14 11.7%
부산대 157 18 11.5%
외국어대150 12 8%
동국대 120 9 7.5%
경희대 200 14 7%
-------------------------- (정원 100명 이상)
서강대 40 15 37.5%
시립대 50 13 26%
<정원은 2000년도 기준, 비법대 구분 없음>
2008 사시 2차 결과
경희대 15
2009년도 사법고시 최종합격자 출신대학별 현황(51회 사시)
(최종합격자 수, ( )는 2차 합격자수)
* 최종수의 증가(감소)는 지난해 3차 불합격자의 합격(불합격)
출신대학명 |
합격인원 |
출신대학명 |
합격인원 |
서울대학교 |
246(249) |
숙명여자대학교 |
3 |
고려대학교 |
169(174) |
숭실대학교 |
3 |
연세대학교 |
117(119) |
아주대학교 |
3 |
한양대학교 |
69(69) |
충북대학교 |
3 |
성균관대학교 |
69(68) |
강원대학교 |
2 |
이화여자대학교 |
55(54) |
영남대학교 |
2 |
부산대학교 |
28 |
울산대학교 |
2 |
전남대학교 |
26 |
방송통신대학 |
2 |
경북대학교 |
21 |
가톨릭대학교 |
1 |
경희대학교 |
20 |
경기대학교 |
1 |
중앙대학교 |
20 |
경원대학교 |
1 |
경찰대학 |
19 |
계명대학교 |
1 |
서강대학교 |
17 |
관동대학교 |
1 |
한국외국어대학교 |
15 |
광운대학교 |
1 |
건국대학교 |
12 |
동덕여자대학교 |
1 |
동국대학교 |
10 |
명지대학교 |
1 |
인하대학교 |
9 |
성신여자대학교 |
1 |
서울시립대학교 |
8 |
순천대학교 |
1 |
원광대학교 |
6 |
안동대학교 |
1 |
전북대학교 |
6 |
육군사관학교 |
1 |
동아대학교 |
4 |
한국해양대학교 |
1 |
서남대학교 |
4 |
홍익대학교 |
1 |
충남대학교 |
4 |
기타 4년제 대학 |
5 |
국민대학교 |
3 |
기 타 |
2 |
단국대학교 |
3 |
총 계 |
1009 |
출처:법무부 법조인력과 2009.10.22
사법고시 대학별 최종 합격자의 변천史
1971-1975
서울대213 고려대34 성균관대15 연세대11 경희대9경북대6 단국대5 중앙대4전남대건국대3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전북대2
이 무렵엔 연 사시정원이 100명인 시절이었다.서울대를 제외하고는 합격자수가 그다지 차이가 나지않던 시절이었다. 다만, 서울대와 고려대의 법대 정원(100명)이 성대(35명)나 연대 등에 비해 월등히 많았던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1976-1980
서울대340 고려대29 성균관대24 한양대22 단국대, 경북대12 경희대9연세대8 전남대부산대5 건국대, 동아대4 동국대, 중앙대3
서울대가 조금씩 격차를 벌려 나간다.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거의 동등하다, 오히려 재학생수가 훨씬 적은(서울대 160명 내외, 고대 150명 내외, 성대 35명 내외 경희대 40명내외) 성균관대가 앞선다는 얘기가 나올 때가 이 무렵이다. 한양대가 75년 첫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전면에 등장한다. 70년대엔 학생수가 적었던 단국대가 사시단대란 말이 나올 정도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박대통령 말기까지 흔히 말하는 TK지역의 경북대, 영남대의 위력이 대단하던 시절이다. 당시 경희대한테도 밀리는 연세대가 법대가 약하다는 말을 반증해주는 시기이다.
1981-1985
서울대821 고려대205 성균관대68 연세대62 한양대59 건국대32 경북대30 경희대25 전남대21 부산대중앙대20동국대19 단국대18 영남대14 동아대10
서울대의 독식이 최고 수준이었던 시절이다. 고려대가 삼성이 나가버린 성균관대를 제치고 나가기 시작한다. 연세대가 법대가 약하다는 말이 이 무렵 조금씩 사그라든다. 건국대가 이무렵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사시 합격자 정원이 대폭 늘어난 시기이기도 하다. 이 경우, 법대 정원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성대의 경우, 이후 합격자 수에서는 연대나 한양대 등에 비해 서서히 밀리게 된다.
1986-1990
서울대661 고려대251 연세대110 한양대103 성균관80 부산대38 경북대32 경희대22 전남대21 중앙대20 동아대20 건국대16 영남대15 단국대, 전북대14
서울대의 위력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 사이를 다른 대학에 조금씩 내주게 된다. 70년대 후반부터 법대에 집중투자를 한 연세대와 한양대의 위세가 대단하다. 70년대 말 삼성재단이 물러났고, 법대 정원이 타 대학에 비해 적었던 성균관대가 완연하게 주춤거리기 시작한다. 부산대가 전면에 부상되는 무렵이기도 하다.
1991-1995
서울대780 고려대225 한양대89 연세대86 성균관대63 부산대32 경희대25 경북대22 중앙대19전남대18 단국대, 건국대12 이화여대11 영남대10 충남대7
서울대가 다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한양대가 연세대마저 제치고 처음으로 합격자수 3위를 달리기 시작한다.경희대와 중앙대가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고각 지방 국립대가 사시합격자에 있어서 지역대표 역할을 한다. 이화여대가 이 무렵부터 서서히 합격자수를 늘리기 시작한다.
1996~2002년 까지
연세대가 다시 한양대를 앞질렀다. 성균관대가 삼성재단 재 영입 후 힘을 내서 한양대와 치열한 4위 각축전을 벌인 시기이기도 하였다.성대 법대는 역사적으로 정원이 경쟁 타 대학에 비해 적었다. 삼성재단 재 영입 이후 법대 정원을 경쟁관계의 타 대학 수준으로 올리기도 하였다. 서강대도 이때 처음 10위권 안으로 진입하였다.
2003년부터
성대는 4위를 굳히고 있고, 2007년부터 이화여대가 한양대를 추월하여 5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즉, 빅5가 바뀌게 된 것이다. 한대 법대의 추락인 셈이다. (그러나 2009년에는 다시 4위로 재기함). 역사적으로 보면, 합격자 수에서는 서울대 와 고려대는 1~2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만, 법대 정원대비 합격자 수에서는 고대가 성대에 밀린 적도 많았다. 연세대는 80년 이전에는 보잘 것 없었지만, 81년 이후로는 3~4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5위권 밖으로는 밀려난 적이 없다. 3~5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양대는 1970년대 중반부터 4~5위권을 형성하다가, 90년 대 초반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갔었다. 하지만, 2007년 이후로는 이화여대에도 밀려서 6위권으로 처졌다. 이화여대는 90년대 중반 이후로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2006년부터 5위권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경희대와 부산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10위권 안에 포진되는 끈끈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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