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목자들이 예수님을 뵙다
2010.07.30 by 巡禮者
예수 성탄 대축일-예수님의 탄생
대림 제4주일-예수님의 탄생 예고
대림 제3주일-세례자 요한의 증언
대림 제2주일-세례자 요한의 선포
대림 제1주일-그 날과 그 시간
연중 제34주일-최후의 심판
연중 제33주일-달란트의 비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목자들이 예수님을 뵙다 발행일 : 2006-01-01 [제2481호] 신앙인의 복(福) “부~자 되세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무렵이 되면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복을 빌어주는 메시지들이 종종 배달됩니다. 대부분 “부~자 되세요!”라고 기원하는 메시지들을 보면서 한 해를 ..
복음생각 2010. 7. 30. 13:53
예수 성탄 대축일-예수님의 탄생 발행일 : 2005-12-25 [제2480호]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 기뻐합니다” ‘북치는 소년’ 성탄절이 되면 김종삼 시인의 ‘북치는 소년’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내용 없는 아름다움 처럼 가난한 아희에게 온 서양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 처럼 어린 양(羊..
복음생각 2010. 7. 30. 13:52
대림 제4주일-예수님의 탄생 예고 발행일 : 2005-12-18 [제2479호]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놀랍고 두려운 신비 인간의 내면에는 두 가지의 상반된 욕구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변화하고픈 욕구이고, 다른 하나는 변화하고 싶지 않은 욕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보다 나은 삶으로 ..
복음생각 2010. 7. 30. 13:51
대림 제3주일-세례자 요한의 증언 발행일 : 2005-12-11 [제2478호] “겸손한 사람은 참된 기쁨 누려” 기쁨의 원천이신 그리스도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늘 그 자리에서 제 때에 꽃피우고 열매 맺으며, ..
복음생각 2010. 7. 30. 13:50
대림 제2주일-세례자 요한의 선포 발행일 : 2005-12-04 [제2477호]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나아가자” 그리스도-우리의 길 필리핀에서 생활할 때 일입니다. 그 곳 사람들은 낯선 이가 길을 물으면 누구나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가르쳐준 곳을 가보면 엉뚱한 데가 나와서 또다시 길을 물어..
복음생각 2010. 7. 30. 13:49
대림 제1주일-그 날과 그 시간 발행일 : 2005-11-27 [제2476호] “십자가, 잠든 영혼 깨우는 입맞춤” 깨어있음의 의미 신앙인으로서는 새해의 첫날인 오늘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고 당부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잠든 우리의 영혼을 두드려 깨웁니다. 어..
연중 제34주일-최후의 심판 발행일 : 2005-11-20 [제2475호] “사랑할 사람이 있음을 기뻐하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교회력을 따라 한 해를 살아가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질서 있게 나의 삶을 준비하고 살아가는 여유와 세상의 소음 속에 살면서도 우리 삶 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깊이 느끼..
복음생각 2010. 7. 30. 13:48
연중 제33주일-달란트의 비유 발행일 : 2005-11-13 [제2474호] “묻어둔 달란트를 적극 활용하자” 사랑의 달란트 하느님의 선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교회는 앞서서 우리 삶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을 묵상하도록 이끌어줍니다. 하느님 나라에 대한 비유에 이어지는 열처녀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 ..
복음생각 2010. 7. 3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