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죄인이 하느님 자비로 ‘의인’으로 간주
2010.07.31 by 巡禮者
43. 예수님 통해 거저 ‘의롭게’ 된 우리들
2010.07.31 by 巡禮者
42. 복음은 ‘하느님의 의로움’ 나타내는 수단
2010.07.31 by 巡禮者
41. 공동체 일치 위해 형제애 발휘 당부
2010.07.31 by 巡禮者
40. 헌금은 균형·평등 위한 것
2010.07.31 by 巡禮者
39. 헌금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행위
2010.07.31 by 巡禮者
38. 사도직을 ‘화해의 직무’로 이해
2010.07.31 by 巡禮者
37. 사도직 부정하는 적대자들과 논쟁
2010.07.3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