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의 사랑
2010.07.31 by 巡禮者
(59)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2010.07.31 by 巡禮者
(58) “율법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2010.07.31 by 巡禮者
(57) “하느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2010.07.31 by 巡禮者
(56) 병마와 싸우면서도 선교활동에 매진
2010.07.31 by 巡禮者
(55) "부르심 받은 종은 이미 자유인입니다"
2010.07.31 by 巡禮者
(54) "타인 섬기며 자신의 구원 위해 힘쓰십시오"
2010.07.31 by 巡禮者
(53)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2010.07.3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