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2012.06.14 by 巡禮者
꽃이 피는 순간들^^*
나 전라도 가시나 다!!
직장인의 애환
황당엽기사진모음
달따러 가자
사랑해 ! ! !
아줌마.. 용서해주세요 ^^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양초각에 양초가 꽉..
유우머 2012. 6. 14. 15:13
nnn
유우머 2012. 6. 14. 15:11
나 전라도 가시나 다!!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
유우머 2012. 6. 14. 15:08
직장인의 애환 상사가 없을때: 울랄라 ♬♪ 상사가 호출할때: 회의시간: 교육 받을때: 커피 타임: 에헤라디야^^ 주말 오전: 퇴근준비: 내일은 휴일: 예쓰 ♬♪ 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제대로 타켓이됨: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연장근무 2시간 : 밤새도록 연장근무: 죽..
유우머 2012. 6. 14. 15:06
유우머 2012. 6. 14. 15:01
유우머 2012. 6. 14. 14:57
화면 중앙을 계속 클릭해 보세요 사랑해 ! ! !
유우머 2012. 6. 14. 14:55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친구와 놀다 밤 9시에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어느날 엄마가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종아리로 때렸다. 엄마: 조금만 놀고 오랬더니.. 항상 늦어.. 넌 맞아야 해... 찰싹...찰싹... 딸이 울면서 말했다. 딸: 엄마.. 다시는 안그럴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엄마: ..
유우머 2012. 6. 1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