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관광중 생긴 일
2012.04.11 by 巡禮者
직업별 싫은 사람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
2012.04.07 by 巡禮者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게임
X파일
2012.04.05 by 巡禮者
가재는 게 편
용감한 남편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2012.03.30 by 巡禮者
시골 노인들이 미국으로 효도 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에 화장실에 들리게 되었는데 화장실에 Gentleman과 Ladies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들에게...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고 글씨가 짧은 것이 여자화장실입니다." 라고 설명을 한 후... 별탈없이 용변을 ..
유우머 2012. 4. 11. 14:57
☎ 직업별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앓느니 죽 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이 없 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밥이 보 약‘이라고 하는 ..
유우머 2012. 4. 11. 14:56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실력이 없는 것들이 꼭 도구탓한다고. 도구가 없다고 해서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포기할 생각인가? 그렇다면 여기를 봐라. 이곳에 결코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해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일일이 하나씩 굽기 귀찮으면 이런 것..
유우머 2012. 4. 7. 16:43
vegabond
유우머 2012. 4. 7. 16:41
공중 화장실은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에서 일 을 봐야 하는가? 하루밖에 못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낙서 금지라??.......그러면 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
유우머 2012. 4. 5. 13:49
사내 아이만 다섯을 낳은 엄마, 그녀는 아이를 낳을때마다 겪었던 극심한 고통을 언젠가는 아들들이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 했다 어느날 둘째 아이가 학교 성교육 시간에 아이를 낳는 시청각 자료를 보고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서 무척 고통스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엄마는 빙그레 웃음지..
유우머 2012. 4. 5. 13:48
용감한 남편 어느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강도가 아내와 남편을 떼어 놓고 남편은 방 구석에서 쳐박혀 있었다. 그리고 강도는 남편 앞에 선을 긋었다.그러고는 강도는 남편한테 말하였다."이 선 넘어오지마 이 선 넘어오면 니 아내를 죽여 버릴꺼야.." 하면서 협박했다.그리고 ..
유우머 2012. 4. 5. 13:47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이따 알아서 먹는다 그래 아빠,, 엄마가 밥 먹으래 이따 알아서 먹는다 그래 언니,, 엄마가 밥 먹으래 요가좀 마져 하고 먹는다 그래 막둥아,, 엄마가 밥 먹으래 어?언니,,나 벌써 떡볶이먹었는데..... 삼촌,, 엄마가 밥 먹으래 삼촌 약속있어서 나가봐야되는데 고모,..
유우머 2012. 3. 3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