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스럽게 풀어본 조선왕조실록
2010.11.07 by 巡禮者
유머천국
웃음천국/ 퀴즈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어떤 청년이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해?
어려움을 반전하는 유머
하하 호호 깔깔155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다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모두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유우머 2010. 11. 7. 16:59
1. 꼬마의 협박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님, 저는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 저 같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들었는 제게도 하나 주시겠죠?' 편지를 쓴 꼬마는 ..
유우머 2010. 11. 7. 16:57
★ 괄호 안을 드래그하면 답이 있어요. 01.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여자는? (놀부 마누라) 02. 미역장수가 제일좋아하는 산은? (출산) 03. 피투성이가 돼야 돈버는 사람은? (고스톱 꾼) 04.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사업은? (건재상) 05. 침 뱉으면서 먹는 떡은? (가래떡) 06. 먹고 살기 위해 찾는 책은? (호구지책)..
유우머 2010. 11. 7. 16:44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 ---- 공부 잘한다 2등급 ---- 성격이 좋다 3등급 ---- 건강하다 4등급 ---- 지애비 닮았다 1. 선생님 : 「자, 톰, 톰이 지금 6달러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톰이 엄마에게 2달러를 더 달라고 했어요. 그럼 톰은 모두 몇 달러를 가지게 될까요?」 톰 : 「6달러요.」 선생님 : 「으음.....
유우머 2010. 11. 7. 16:43
★ 어떤 청년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편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대며" [마태복음 5:39] 라는 말씀을 한참을 묵상한 다음 그 말씀을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고 교회로 갔단다. 가장 믿음이 좋고 성경을 열심히 읽는 장로님에게 다가가 아무 이유도 없이 뺨을 ..
유우머 2010. 11. 7. 16:35
★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해? 어떤 목사님이 이웃 교회에 시무하는 후배 전도사님으로부터 자기 교회의 주일 밤 예배에 설교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러기로 약속을 하고 날짜가 거의 되 갈 무렵이었습니다. 이웃 교회의 전도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보에 실기 위해 설교제목과 성..
유우머 2010. 11. 7. 16:34
어려움을 반전하는 유머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한 모임에 참석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약속시간 늦게 한 기업체 CEO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말했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 교통부 장관을 대신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하하" 유머넘치는 그 말 한마디에 모든 ..
유우머 2010. 11. 7. 16:31
★고향친구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유우머 2010. 11. 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