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부자(附子)의 독성물질 ‘아코니틴(aconitine)’
2013.10.02 by 巡禮者
17. 부자(附子), 오두(烏頭), 초오(草烏), 천오(川烏)의 차이
2013.10.02 by 巡禮者
15. “증류한약, 탕제와는 완전히 다른 약이다”
2013.09.30 by 巡禮者
16. 한약과립제, 용량 제대로 쓰자
2013.09.30 by 巡禮者
14. 한약 제형 개발에는 ‘지표효능’ 비교를 통한 약효 동등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2013.09.30 by 巡禮者
12. 주수상반(酒水相半)의 의미
2013.09.30 by 巡禮者
13. 원장님, 한약 용량이 너무 많지 않나요?
2013.09.30 by 巡禮者
10. “십전대보탕을 알약으로 만든다면…”
2013.09.30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