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주인이기도 하지만 나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가기보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예수님의 사랑안에.......성모님의 사랑안에
더블어 날 위해 보이지 않게 기도하는 그 기도의 힘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는거 아시죠........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리며
기도안에서 나 자신 좁은 보폭이지만서도 주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수
있음을 압니다...
걸 레 (0)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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