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의 큰별 소설가 박완서님
22일 오전 6시17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대표적이다.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등을 냈으며, ‘나 어릴 적에’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부숭이의 땅힘’ ‘보시니 참 좋았다’등이다
▲1931년 = 10월20일 경기 개풍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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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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